우리가 안나간다고 하면 일본 대회에 고추가루 뿌린격이 되는거니
가끔 그렇게 해야 뭔가 맘상하게 하면 안되겠다 싶어, 막 다루지 않죠.
오냐 오냐 하면 당연한거 처럼 값을 후려치는 넘들이라. 아니면
조건을 걸어서 이번처럼 저런꼴 당하면 안됩니다. 그게 싫으면
송사리들 끼리 놀던지. ^^
투수쪽이 많이 빠졌고 그래서 대회전부터 불안하다고 많이했는데 예상외로 투수들이 잘해줬네요 실책제외하면 거의 3실점 이하로 다 막아준거라..오히려 타자가 타격감이 왔다 갔다 했는데 대회자체가 시기가 선수들 가장 힘들시기이고 올해는 처음으로 경기수 많이 늘어났던해라 더 피곤할꺼 같은데 아무튼 잘 끝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