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으로 한국 내의 롯데 자본으로 사업을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일본 자금의 투자 형태로 각종 외국인 투자혜택을 받았다든지요. 또 오늘 보도된 내용이기는 하지만, 신격호 회장이 초기에는 한국 이름으로, 또 일본 이름으로 투자하면서 마치 외국인 투자처럼 외국인에 적용되는 세제혜택을 본 의혹도 제기되고 있고요. 또 최근에 또 불거졌던 것인데요, 부산의 호텔 건축과 관련해서, 토지 관련 세금을 마치 국내 기업이 아닌 외국 기업인 것처럼 해서 세금 혜택을 봤다든지요. 이런 행태를 지속적으로 보여왔다는 것이 근거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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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모르겠는데 한국에서는 그냥 기업 자체가 쓰레기라서 욕먹는거라고 봄
이번에 순환출자구조가 들어난 것처럼 기업투명성도 젤 떨어지는데다
수출 업종은 거의 없고 대부분 내수 빨아먹는 업종들이고..
그러다보니 특혜란 특혜는 다 누리면서
사회환원에는 그 어떤 기업보다 인색하고..
그런데다 비정규직도 많고...
뭐 하나 생길때 마다 지역상권이랑 마찰이 생기고...
상생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찾아볼수 없으니..
이러니 한국기업이니 일본기업이니 이전에 욕 안먹으면 그게 이상한 거
오너가 한국인일 뿐이지 회사자체는 일본회사가 맞는데 롯데에 대한 편견이 많은 편이죠.
사실상 롯데가 순수 일본기업이라고 보기에는 한국에 상당히투자를 많이 하는 편인데
일본기업이라는 이미지와 롯데 야구단때문에 욕을 많이 먹었죠.
얼마전엔 롯데가 한국에서 자본빼도 아무 이상없다는 무식한 댓글 봤는데
사실상 롯데빠지는게 현대 삼성 빠지는것만큼 타격이큽니다.
국가에 대한 부채가 적기때문에 자본을 일본으로 다 뺀다면 많이 힘들어지죠.
롯데가 국가에 대해 부채가 적기때문에 타 기업에 비해 조금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경향도있고
아베내각에 대한 반일 감정이 커지면서 롯데 이미지도 같이 추락한 이유도 있고.
무엇보다 롯데가 타 대기업 대우에 비해 직원 대우가 좋지 않아서 짠돌이 이미지가 컷는데
이대호 사건으로 스노우볼 많이 굴려진듯
동별곡님 그건 회계를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소리고요
그냥 기자들이 까내리기하는 거에요 그런거에 현혹될 필요없으세요
생각을해보세요
매출 70조중에서 주주에게 가는게 극히일부고 나머지 판관비등 투자를 전부 한국에 하는데 어떻게 그게 일본기업이에요
그럼 삼성이나 다른 대기업들도 외국인 지분이 꽤 되는데 그럼 삼성도 외국기업이겠네요
그것도 그렇지만
롯데가 롯무원이란 이미지가 있잖아요.
잘 자르지 않는 디센에 완전 박봉. 게다가 식품류 과자는 질소과자같이 한국에선 이윤 많이남기고.
만약 롯데가 직원들 임금 꼬박꼬박 잘주고 서비스품질(제품정량과 제품품질)을 지킨다면.
그 경제적 효과가 고대로 소비로 이루워질 수 있겠죠.
롯데는 그냥 한국에서 현금 챙기는 캐쉬뱅크와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세제혜택은 어떻게 받나면 외국자금 국내투자형식으로 일본롯데에서 투자형식으로 국내에 투자해서 혜택을 받는거죠
이건 참 문제가 많은건데
실상 이 제도는 외국자본 투자유치를 위해서 전세계 많은 나라들이 시행하는 제도인데
롯데가 이 법을 이용해서 세제혜택을 받는 겁니다.
이건 좀 따져봐야 할 문제인거죠
한국에서 회의할때 일본어로 회의합니다.
임원직들 각계열사 대표들 전부 일본어로 하구요...
한국인의 탈만쓰고 한국인의 피가 조금 흐른다해서 한국에서 장사한다고 한국기업아니죠...
그리고 결국 모든 지분은 무슨 절간이름 비슷한 광진사인지? 거기에 다있구요...
롯데만큼 가족지분 큰기업도 업다하더이다...
작성일 : 15-11-2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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