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본래 오감의 동물이라... 당장의 본능을 참지 못해서 있다해도 오늘만 보고 내일은 안보는...;;

어그로는 줄겠군

환생까지 갈 것 없이, 자신의 행위가 어떻게든 자신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면 나아지겠죠.
화엄경에서 이 세상을 '수십억 개의 구슬이 서로를 비추는 형상'이라고 설하듯이.

내생이 아니라 이미 현생에서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스스로가 눈치채지 못할뿐이지 ^^;;;

회귀는 불가능 인가요. 기억이 남아 있다면 북한에서 태어나면 그냥 자 살
할것이고 기억이 없이 흙수저 인생이면 또 지금 처럼 개 고생하면서 살겠죠

자 살하면 좋은 데 못 간다고들 하죠.

정생이고 환생이고 그런 거 없어요.

죽으면 그냥 끝입니다.

종교 장사꾼들이 그렇게 세뇌시킨 결과입니다.

종교쟁이들을 제일 먼저 죽여보면 바로 알수있죠.

업보에  따라  지구  깊숙한 불구덩이  옆에서  고통받는  버러지로  환생하는  것이  지옥이요,
그  죄업에  따라  혼이  온전치  못하여  혼이  부서져  땅속을  기고  불에  뛰어드는  벌레가  되기도하고,  수많은  겁을  돌아  환생의  고리  속에  살고  죽음이  거듭하여  마침내  영혼이  완전할  마지막  기회인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주어진 자신의 삶을 위해  죽어간  많은  것들을  위해 보답하고  희생하는 삶을 살며, 받은  것보다  더 많이  베품으로서  마침내  영혼이  인간을  넘어  완전하게  되어  이  세상을  뛰어  넘는  다른  세상으로  갈 기회를  갖는  귀한  기회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났던  수많은  사람들  중에  그렇게  될  만큼  희생하고  베푼이  몇이나  있었겠습니까?
귀하디  귀한  인간으로서의  삶을  허욕과  집착에  던지는  어리석은  죄를  짓지마십시요.
주변의  생명을  아끼고 보살피고  공감하는 덕을  쌓아  영혼을  바르게  지키시어  다시  인간이 되는데  수만겁의  업보를 짊어지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