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이 원하는 사회가 되면 그 둘을 구분할 수 없을겁니다.
그나마 개독이 원하는 사회가 아니기에 자유로운 사유가 보장된 사회라고 말할 수 있는거죠.

원글님은 개슬람이 원하는 사회가 되면 개독의 그것보다 더 자유가 없을거란 의미같은데요?

비율적으로 더 자유가 있고 없고가 중요할까요?
0.1의 자유와 0.2의 자유는 자유가 별로 없다는데서 동일하죠.
0.2가 더 자유롭다고 자유로운 사회라고 말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RF쓰면 지옥온다는 주장을 하는데 아마 개독이 사회를 통제한다면 신용카드부터 교통카드까지 싹 사라지겠죠?
창조설을 교과서에 실릴테고 생명공학등 분야는 완전히 사라질겁니다.
아마 역사도 조작해서 역사시간에 역사책이 아닌 성경책으로 갈음할테고
전국 단군상 목칠테고
불교 사찰 찾아가서 깽판놓고 불지르거나 더 심한짓도 할지 모르죠.
이런 사회가 자유로운 사회일까요?

그니까요
그건 종교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라니까요

조선시대 유교를 보세요
당시 사회가 어떻게 흘러가던가요?

뭔가 착각 중이신데
이미 이나라는 기독교의 나라입니다만? 위정자들이든 경제인들이든
국민들이든 전체의 3분의 1은 기독교에요
종교가 문제가 아니고 나라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문제인거죠
이슬람이 이슬람 종교의 문제라고 착각하니까 답이 없는겁니다
종교의 탈을 쓰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려고 사람들을 죽이는
그쪽동네의 지식인들과 남성들이 문제인거죠
거기에 그동안 서구열강이 뿌려놓은 갈등의 씨앗이 충돌하고
있는거구요

종교의 문제가 아닙니다 거기에다가 유교를 갖다놓든 불교를
갖다놓든 마찬가지 였을걸요

"종교의 탈을 쓰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려고 사람들을 죽이는
그쪽동네의 지식인들과 남성들이 문제인거죠 "
이런 사람은 역사 내내 존재해왔죠.
앞으로도 어떤 종교가 있다고 하더라도 똑같은 현상이 발생할테고 이걸 부정할 사람은 없어요.

다만 중요한 점은 자체 정화를 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죠.
개독들은 남들이 자신들을 공격하는 건 아주 민감하게 받아들이면서
자체 정화하려는 의지가 없기 때문에 문제인겁니다.
그런 대중 종교가 지구상에 딱 하나 더 있죠.
이 글에서도 나오는 비교대상이죠.

그리고 기독교라고 하지마시고 개신교라고 하세요.
저는 천주교나 정교는 완벽한 종교는 아닐지라도 좋은 종교라고 생각하거든요.
심지어 개신교인들이 증오해 마지 않는 통일교도 개독보다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천주교인입니다

올바로 지적해주셔서 감사하네요

근데 저도 개신 천주교 통칭해서 말씀드린겁니다

개독 근본주의자들 또한 개슬람 근본주의자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개독정당의 공약을 한번이라도 읽어보셨으면 아실텐데요?

물타기 식으로 말씀마시고 개독들이 개종안한다고 참수하는 영상 하나 발견해서 들고오세요.

개독 근본주의자들이 판치던 유럽에서 근대화 이전까지 얼마나 많은 종교재판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마녀와 마법사란 누명을 씌워서 죽였는지 일단 공부하고 오세요.

공부 할만큼 했습니다.
종교재판 마녀재판이 개슬람을 참수했던건가요?

종교재판 마녀재판은 그들 국가에서 일어난 개독과 천주교, 개독과 개독 사이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공부좀 하시죠. 개슬람과는 연관이 아예 없죠.

종교에 미치면 사람이 이런 궤변을 자랑스럽게 늘어놓을수도 있구나 하고 새삼 놀라게 됩니다.
개독과 개슬람 사이의 분쟁이 중요함?
미친 종교들이 보여주는 광기가 중요한거죠.
개독 근본주의도 또라이고 개슬람도 또라이임.
또라이라는게 중요한거죠.
그 똘기로 지들 말 안듣는다고 사람 죽이는게 중요한거죠.
그리고 그 당시 개독이라고 이교도 탄압 안한거 같음?
애초에 이단 이교도 이게 무슨뜻인지 알고나 이런 뻘글을 적나여?
상식 수준하고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녀재판이 먼지 모릅니까?
개독을 왜 참수? 십자군 전쟁 을 성전이라 외치며 참전한 유럽인들이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거주하는 민간인을 죽인 사건을 들면 괜찮을련지...

결국 약탈목적으로 참전한 이들이 대부분이라 그런 점에서 현재의 야만적인 이슬람 부분은 마땅히 비판해야 하지만 적어도 현재의 기독교와 비교할려면 세속화 된 모로코같은 이슬람국가를 예로 들어야지 is가 점령한 주변지역을 예로 들어야 되겠습니까?

동영상 필요하신가. 이교도나 이단이라고 찟어죽이고 썰어죽이고 태워죽이고 구워죽이고 가죽 벗겨죽이고 사지 뽑아죽이고 떡매로 처 죽이고 배갈라죽이고... 조금만 검색해도 겨우 2-3백년전 까지 행하던 것을 찾아볼수 있는데요?
온갖 고문 사형 기구가 증거로 남아있는데 동영상을  제시하라면 뭐..

ㅎㅎ

관용이 없는 배타적인 종교는 종교가 아니다라는 식으로 어느 교황이 말한 것이 기억이 납니다.

과연 문제가 잇는 것은 이슬람 뿐일까요? 한국 개신교도 서구인 눈에는 예배를 하는 모습만 봐도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 뿐더러 충분히 정치적이며 배타적인 부분이 많지요.

이슬람교리도 유일신을 믿는 종교라 마찬가지로 배타적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정상적인 이슬람 교도중 테러행위까지 정당화하는 인간이 몇이나 될련지 무슬림 전체를 아시아에 있는 한국이 포비아에 빠져 실익을 잃을 것인지 생각해 봅시다.

우리에게는 오히려 실질적 악영향을 주는 현 개독 상대하기도 바쁘지요...ㅎㅎ

개독이나 개슬람이나 거기서 거기...

일베냐 메갈이냐 선봉을 다투는일과 같은것.

참 답답한 분들이 많은데 개슬람과 다르게 개독은 자신들을 비판하고 견제할 인문철학까지 수용하면서 여기까지 왔네요

개독들이 서로 너무 많이 죽여서 몇백년 흐른 담에 생각이 바뀐 거네요. 이슬람 애덜은 100년 전부터 시작인거고

개독은 테러는 안하지. 그리고 우리나라 개독이 문제지 종교는 문제가 아님. 솔직히 우리나라 개독이 주식회사지 종교입니까?

개독과 개슬람 중요한 공통점이 있죠.
다른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