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번요.

네 속사정이 있던 겉사정이 있든....그럴수도 있다 칩시다. 그런데 적어도 경기중에는 그래서는 안돼고 인터뷰도 그래서는 안됬어요.

2

팀 추월과 별개로는 축하해줘도
팀추월은 용서받기 어려울 듯

저도 반성하니까 축하함

2번요

1

3 관심 없음

33333333

축하는 당연한데. 너무 미성숙한 발언이라서;;

1번이요

실수 한번으로  사람을 매장시키려는 지금의 분위기를 이해 못하겠음.
노선영의 가해자가 김보름이라면 김보름의 가해자는 익명의 인터넷 댓글러들임

1. 생전 남하고 다툼 한 번 없이 살아온
고고한 학 같은 분들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음.
서로 안 맞는 사람은 안 맞는 거고
일이 안 풀리면 짜증나는 게 사람인데
그거 좀 틱틱댔다고 죽이려드니 전 이해가 안됌
그 마녀사냥 ㄱㅈㄹ을 떨면서 남 욕할 자격이나 있음?

노 선수 쪽도 보니까 큰 소리칠 상황이 아닌 것 같고
솔직히 그쪽 인터뷰는 더 심했음.
선수들끼리 풀어도 될 일을 왠 삼자들이 난리법석인지
요즘 보면 정의라는 완장을 차고
마녀사냥하는 풍토가 생길까봐 걱정될 지경입니다

1
김보름 욕 먹을만큼 먹었고 이제 빙ㅅ연맹으로 타겟을 바꿀때 됐음

1번. 선수로서의 노력만큼은 폄하하고 싶지않음

저도 3번 관심없음.. 뭘 하든...

1

ㅄ

1.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어요. 여러번 하면 그것은 본성이지요. 보름 선수는 아직 어리고 그것을 바꿀 의지도 엿보이고 기회를 줘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 사회의 지나친 경쟁심, 체육계의 잘못된 관행 등등 김보름 선수도 그런 잘못된 관습에서 자른 키드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번 더 기회를 줘야한다고 봅니다. 만약 그렇게 했는데도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면 비난을 받아야겠지요..

3 관심없음.
다음부터 그냥 나오지 마라.

3

그냥 국대자격없음
관심도 이젠 없고 다신 국대로 나오지 않기를 바람
개인돈으로 개인훈연하고 개인비용으로 출전하는건 안말리지만
지도자 생활은 하지 않았으면 함 애들이 뭘보고 배우겠어요

1

1

오늘의 노력과 결과에 대해 축하를 안해주겠다는게 아니지요.
지난번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라는 거지요.
.
두개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1  단지 축하해준다 분들을  일베로 까지 모는 이 상황이 참 안타깝습니다
    이후에 빙연 파벌이나 부조리 척결 확실하게 좀 했습합니다

4년 왕따 당하고 혼자 연습한 사람도 있는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