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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14 16:35
패기쩌는 여고생 흐미 한대
 글쓴이 : 다나한
조회 : 3,523  

고.jpg
쥐어 박고 싶네요 아오 저러고 싶을까 정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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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un18 14-06-14 16:36
   
오크같은 것들이 저런짓 잘함 ㅎㅎ
만세다만셋 14-06-14 16:37
   
저런애들은 담배 안끈고 영원히 그냥 쭉 피웠으면 좋겠슴
어흥 14-06-14 16:37
   
갑자기 그 생각이 나네요.
한 5년은 지난 것 같은데.. 중국 열차 칸에서 몇살 안되어보이는 꼬맹이가 아저씨들과 함께 담배 빨고 모락모락 연기 피우고 있었던 사진..
그 사진 보고 충격 받았었는데.
디호디호 14-06-14 16:37
   
패기 쩌네요
진주소녀 14-06-14 16:42
   
헐....저도 그러고보니 중학생때 그 당시 우리교복입고 담배피는애를 봤어요... 무서웠습니다
FrustratedCat 14-06-14 16:50
   
음.. 친구의 친구들이 좀 거시기한 것들이라 담배 피는 장면을 꽤 많이 목격했었습니다.

물론 아파트 단지 구석진 곳에서요. 길거리에서 저러는 건 대체 무슨 자신감일까요.
스파이더맨 14-06-14 16:57
   
우와 날아가서 이단옆차기 로 뒷통수 후리고 싶다...ㅎㅎㅎㅎ
도편수 14-06-14 17:03
   
담배... 고딩이하의 학생들은 스스로 일탈을 하고 있다고 느끼고 싶을때 애용하는 아이템
어차피 반항기 최고조의 시기라... 말해도 공염불이니
제대로된 흡연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어떨지...
담배를 저런식으로 배운 분들은 담배를 필때 껄렁껄렁해지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런 학생은 남을 배려하면 일탈이 되지 않을터이니
일탈의 느낌을 살리려면 더욱더 껄렁껄렁하게~
스트로 14-06-14 17:05
   
예전에 학교다닐때 복도인지 운동장이었는지 담배를 피우던 여학우를 복학선배가 가서 따귀를 날리던 생각이...
그때는 그 상황을 다들 끄덕였는데..많이 변하네요...
열매달 14-06-14 17:14
   
교복입고 저런적이 있어서 뭐라할 수가 없다 ㅡㅡ;
해트트릭 14-06-14 17:36
   
옛날엔 술집, 카페, 심지어는 나이트클럽에서도 여자는 담배 못 피웠었는데..
여자들이 담배 피고 싶으면 화장실가서 피웠었지..
전쟁망치 14-06-14 18:33
   
담배피는 여자 정말 싫은데 어흐.
훵키 14-06-14 18:41
   
몬깡이래..ㅋㅋ
Mahou 14-06-14 18:52
   
지금이야 사춘기 절절의 10대 패기에 하겠지만, 교복을 벗는 시기만 오면, 오그라들텐데 ㅋㅋㅋㅋㅋㅋ
아옹..안쓰러워라 ㅋㅋㅋㅋ
술담배여자 14-06-15 06:58
   
뭐 어때요 기호식품인데 ㅋㅋㅋ
알아서 살것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