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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19 13:03
스티브유사건 잘못알려진점
 글쓴이 : 혤로가생
조회 : 2,175  

병무청허락 맞고 갔다?

당시 귀국 보증제도가 있어서  병무청 허락필요없엇음.(병무청 언플)

병무청직원 보증?(병무청언플)

스티브 소속사 직원 보증인 세우고 나감..

행정절차상  경유지 보고는 전부 보고됐던 사안.

여기에 la까지 포함됏엇음..(병무청,법무부 ,출입국 관리소 도 알고있엇음)


실제 공연이 있었느냐에 유,무?

공연은 실제 잇엇음..


스티브유 귀국보증제도의한 행정상 최종 귀국 날자 2월5일까지 들어오기로 되어잇엇음

스티브유가 일 다보고 들어온 날자 2월2일..,보증인 피해 없엇음..


스티브가 지은 죄는 저 나갔다가 들어오는 과정에서

대한민국 국적 ==> 미국국적 으로 바까서 온것때문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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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양말 15-11-19 13:06
   
요점은 그게 아니고 군대 가겠다고 계속 언풀하다가 결국은 군대 안 가고 미국으로 도피한거 아님? 저런 사소한 디테일의 문제가 아니라..
폰뮤젤 15-11-19 13:08
   
http://news.newsway.co.kr/view.php?tp=1&ud=2015051923160134803&md=20150519231646_AO

또 유승준은 “일본 스케줄에 병무청 직원이 동행했다는 이야기가 사실이냐”는 네티즌의 질문에는 “사실 아니다. 출국할 때 공무원 두 분이 보증을 섰다는 걸 출국한 후 알았다. 회사에서 아시는 분일 거다. 저는 전혀 모르는 분이다”라고 설명했다.
폰뮤젤 15-11-19 13:10
   
그리고, 일본 공연간다고 해서, 병무청 직원이 보증도 서고 해서, 일본 간놈이, 공연 끝나자 마자, 미국으로 튀었음. 제대로 알고 글 올리세요.
소계창효 15-11-19 13:13
   
이런 것은 다 지엽이고 말단임...아무 쓰잘데기 없는 소리임...

스티브 그 병x신 입장에서나 저런 것이 불만이고 변명하고 싶은 것들이겠지만

반드시 군대가겠다는 소리는 방송에서 나도 몇번씩 들었음....그런데 토낀거 아님?

본질은 호언장담하다가 토낀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표리부동한 인간이라 싫어하고 비난받는거지..
     
혤로가생 15-11-19 13:15
   
반드시 군대 가겟다..나도 들엇음..
하지만 자의적인건 아녔음
거진 방송인들이나 기자들에의한 질문에 의한 답변이였음..
          
소계창효 15-11-19 13:18
   
ㅋㅋ
방송인들이나 기자들에 의한 질문에 대해서 그렇게 답할 수밖에 없었다... 뭐 불가항력이었고, 강압에 의한 발언이었다 이런 뜻임?

딱 스티브 유가 할 말이네요....

말인지 막걸리인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표리부동한 것임...말다르고 행동다르니...
          
주말엔야구 15-11-19 13:20
   
이상한분이시네
그럼 방송에선 간다고 하고 뒤론 국적바꿔서 병역의무를 회피하려한게
잘한겁니까??
앞에선 입발린소리하고 뒤에선 무슨짓을하든 상관이 없다는 건가요?
               
혤로가생 15-11-19 13:28
   
그걸 잘했다는게 아니라 있는 사실그대로 전달한것뿐..
                    
소계창효 15-11-19 13:32
   
님의 글은 마치 남들은 잘 모르는 자잘한 사실쪼가리를 난 알고 있지롱....을 내비치려는 의도가 엿보이면서 정작 본질은 못본다는 인상밖에 없음....

그리고 위에 님이 쓰신 자의적 이라는 말은 스스로 자를 써서 自意的이라는 의미로는 거의 안씀...방자할 자를 써서 恣意的이라 쓰는데 그 의미는 한마디로 지 꼴리는대로 라는 뜻으로 쓰이는 말이지...
     
sangun92 15-11-19 13:17
   
더하기.

국적이 바뀐 것은
"자기도 잘 모르는 사이에 부모님이 다 준비해 놓은 것을 얼떨결에 따라간 것일 뿐이다."라고 쌩거짓말.

미국 국적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사전 교육 + 서명 + 맹세)가 필요한데
마치 자기 의지는 하나도 들어가지 않은 것처럼 언플.
유연래상취 15-11-19 13:17
   
뭐지? 어그로꾼이신가?
     
시발그야 15-11-19 17:44
   
이슈게 개독임
di0o0ib 15-11-19 13:19
   
어떻게든 회피해 국민들에게 신뢰를 잃지 않으려는 병무청.
잘못된 정보로 까기 시작작한 국민, 까는걸 멈추기엔 어색한 상황.
이런 저런 이유를 덧붙여 합리화 하며 계속 까는 상태.
이기적인 생각으로 생각없이 자식 인생에 참견하다 자식 죽인꼴이 된 부모.
이 세 부류의 합작품.
물론 유승준 자신도 주관없이 너무 휘둘린 부분도 있겠고, 좀 더 강직한 성품이었다면 위와 같은 위기를 해쳐나올 수 있었을 텐데...
전반적인 상황을 보고 느낀 제 생각입니다.
     
소천 15-11-19 13:23
   
적어도 부모가 자식인생 참견한건 아닙니다.
유승준이 자기 스스로 선택한거지. 부모탓이라고 구라친거고
이건 이미 증명된 사실임
          
di0o0ib 15-11-19 13:26
   
무엇도 확실히 알 순 없습니다만...
만약에 부모의 설득이 있었다면 부모가 망친 꼴이 되겠죠.
우리들 부모가 다 그렇듯 자기 자식만 생각하다 보면 이기적일 수 밖에 없으니..
               
소천 15-11-19 13:29
   
마지막에 자기가 선택한게 확실한데 부모 핑계를 대고 거짓말을 했었죠.
부모가 뭐라고 했을지는 모르지만 자기 주관으로 선택한겁니다.
그래놓고 남핑계 그것도 부모핑계를 대고 자기는 몰랐다고 하는
사람으로서 가장 찌질한 행동을 한겁니다.
알파군 15-11-19 13:22
   
그래봣자 개새 라는 사실은 변함없죠.

중간과정에 대해 무슨 개소릴 해도 스티붕유가 병역 회피 목적으로 도망간 사실은 변한 없습니다만.
로마전쟁 15-11-19 13:24
   
태백산맥의 아름다움에 대해서 논했더니 나무하나 보고 뭐야 벌레 먹고 죽은 나무 하나가 있는데 어떻게 아름답냐? 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있네요.

전체를 논했더니 과정의 자잘한 다른정보를 가지고 전체를 호도할려는 느낌?

누가 보증섰느냐와 공연을 했느냐 안했느냐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군대 간다 호언장담 해놓고 군회피 한건 변함이 없기 때문이죠.
     
혤로가생 15-11-19 13:41
   
군대간다고 호언장담한게..정말로 자발적으로 가고 싶어서 간다고 햇겟음?
로마전쟁님이 저넘이랑 똑같은 상황이였다면은 과연 난 안갈래라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었을까요?

그 호언장담이란게 결국은 자의적인게 아니라 여러가지 요소에의한 억지로 마지못한 답변이였죠..
          
로마전쟁 15-11-19 13:44
   
네 저는 저 상황이라면 호언장담하고 그냥 2년 죽었다 생각하고 다녀왔을겁니다. 인터뷰할때 기자들이 칼이라도 목에 들이댔나오 총이라도 대가리에 겨눴나요. 애초에 미국 시민권이 필요한 놈이었으면 20살 되자마자 미국 시민권 신청 했을겁니다. 근데 한국국적 아무 문제없이 잘 가지고 있다가 군대 갈때가 되니까 미국 시민권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게다가 난 군대간다 라고 호언장담을 해놓고...
너라면 군대 가고싶냐? 너라면 공식석상인데 그런말 안하겠냐 라고 묻지마세요

안하는 사람이 아마 더 많을겁니다. 그냥 군대 가기 싫어도 어쩔수 없이라도 가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2년 그냥 죽었다 생각하고 갑니다.
               
혤로가생 15-11-19 13:48
   
이미지로 먹고 사는 공인이 대중이 보는 앞에서
국방을 안가겠다고 당당히 말할수 있다고 진심으로 생각하세요?
                    
유연래상취 15-11-19 13:50
   
이미지로 먹고 사는 공인이 대중이 보는 앞에서 내뱉은 말을 제대로 갈아 엎고 국민을 물먹여 호구로 만든 일은 당당하게 할 수 있다고 진심으로 생각하세요?
                    
로마전쟁 15-11-19 13:52
   
네. 제가 생각하는 이미지로 먹고 사는 공인은 그런데서 거짓말 하는게 아니라 그냥 군대 갔다와서 그이미지 계속 이어갈려고 할거란 생각밖에 안드네요.
                         
혤로가생 15-11-19 14:04
   
님 말대로라면은 송승헌 ,장혁,엠시몽은 뭐죠?
그자들도 머리가 있을터인데 뭐가 아쉬워서 왜 당당하지 못하게 행동했을까요?
                         
로마전쟁 15-11-19 14:10
   
송승헌과 장혁과 엠시몽이 거창하게 인터뷰하며 한국남자라면 반드시 군대가야죠 라고 말한적 없어요. 뒤에서 조용히 꼼수부리다가 걸렸던거죠.그리고 두명은 군대갔고 한놈 엠씨몽은 아직도 용서못받아서 공중파에 못나옵니다. 다만 국적 바꾼게 아니기 때매 한국에서 어떻게든 엠씨몽은 활동할려고 발악하고 있고 나머지 둘은 다시 군대갔다와서 용서를 받았죠. 스티브유처럼 미국으로 도망가서 비난과 욕을 회피하진 않았고 그들은 군대를 갔다왔습니다. 용서란 잘못했을때 그걸 바로 잡을려고 노력하고 최대한 할수있는걸 하고나서 기대해야 하는겁니다.
                         
혤로가생 15-11-19 14:19
   
후일에 군대를 가고 안가고를떠나서

그들은 왜 처음부터 군대 안가고 무엇때문에 뒤에서 꼼수를 부렸을까요?

인기,돈,대중의시선 아녔겠습니까?
제말이 틀렸나요?
                         
로마전쟁 15-11-19 14:27
   
뭔개소리세요. 그니까 그사람들은 인터뷰에서 무조건 간다고 큰소리는 안쳤고 어쨋든 걸린후에는 용서받을 노력을 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한국인이니까 용서니 마니 할 여지라도 있지
국적까지 버리면서 군회피한놈은 용서할 가치도 없어요. 미국놈 용서해서 뭐합니까 쓸데없이.
그니까 개소리좀 하지마시죠. 스티붕유 쉴드칠라고 이미 용서받고 군대갔온 연예인 들이대는거 정말 비열하네요.
                    
우야 15-11-19 17:38
   
당당히 말할수 없다면 언급을 하지 말았어야죠...
로마전쟁 15-11-19 13:30
   
지금 글쓴분 헬로가생님 아이디 유사하게 혤로 가생으로 만들고 맨날 이슈방에서 싸움질하는 개신교 분이시네. 유승준도 독실한 개신교라던데 그래서 쉴드치는게 아니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이디좀 다른거 파세요 남한테 피해주기로 작정하고 비슷하게 만든거 진짜 꼴보기 싫어요. 혤로 라는 단어 자체가 없는 단언데 따라서 만든게 아니라고 우기기는 하지마시구여.
     
알파군 15-11-19 13:32
   
유사아이디 어그로 꾼인가 보군요. 거참
     
이럴리가 15-11-19 14:35
   
ㅠㅅㅠ
대당 15-11-19 13:33
   
얘는 지가 말하는 것도 앞뒤 논리도 안맞고
행동도 말따로 행동따로
무엇보다 너무 간교하고 뻔뻔스럽다는 것임
     
폰뮤젤 15-11-19 13:34
   
동감이요~. 저렇게 잘못된 똥글을 써놓고, 아니라고 반박댓글 달아놓으니, 본문에 사과도 없고, 맞다고 우기는 중이지요.ㅋ
건달 15-11-19 13:40
   
유승준은 병무청이 공식 인증한
병역 회피를 위해 국적을 포기한 유일무이한 인물입니다.
     
혤로가생 15-11-19 13:42
   
네 국적을 포기한넘인건 맞죠..
폰뮤젤 15-11-19 13:47
   
병무청은 "유승준이 2002년 1월 일본 콘서트를 앞둔 시점에 직접 지인 2명을 보증인으로 세웠다"며 "이후 콘서트가 끝나면 대한민국에 돌아오겠다고 서약하는 조건으로 병무청의 허가를 받은 뒤 일본으로 출국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병무청에 따르면 당시 유승준은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라는 입영 통지서가 나와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출국 때 병무청의 허가를 받아야 했고 이를 위해 지인 2명을 보증인으로 세운 것. 

병무청 관계자는 "13년 전에도 국민을 기만하더니 왜 다시 나와서 또 거짓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며 "'스티브 유'라는 미국인이 대한민국을 우습게보고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보증인이 병무청 직원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 보증인인 지인 2명이 유승준과 동행했는지 여부는 유승준 본인만 알 것"이라고 덧붙였다
     
혤로가생 15-11-19 14:03
   
그래 병무청 직원 보증인 아니네요 ㅋㅋ
왜 병무청이 말바꾸기를 시전 하는거죠?ㅋ
          
폰뮤젤 15-11-19 14:29
   
병무청에 따르면 당시 유승준은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라는 입영 통지서가 나와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출국 때 병무청의 허가를 받아야 했고 이를 위해 지인 2명을 보증인으로 세운 것. 유승준이 출국하기 위해 병무청 직원 2명이 보증인으로 섰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른 셈이다.

게다가 유승준이 지난 19일 아프리카TV를 통해 "병무청 직원 2명이 보증 섰다는 사실을 출국하고 나서 알았다"며 "나는 그분들이 누군지 몰랐고 소속사가 알았다"고 말한 것과도 달라 논란이 예상된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52020432074066

말이 와전된것으로 보여집니다.
               
혤로가생 15-11-19 15:11
   
네..알겠습니다..
저도 세간에 많은 사람들이 병무청직원 보증 세우고 나갔다고 알고들잇는것 같아서

깔땐 까더라도 이런건 바로 알고 까자는 취지였습니다..
소뿔따구 15-11-19 13:47
   
사실 이렇게까지 큰일이 될 사안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그냥 연예인 하나가  미국국적  취득한 것이고,
부모 입장에서야  미국에 살고 있는 마당에 당연히 미국국적 취득하길 바랄테고,
그나이에 이렇게 큰 사건이 될 줄  꿈엔들 알았겠습니까?
그 당시 언론이나 매스컴에서 범법자마냥 보도한것도 일이 커지게 된 계기가 된거 같네요
국가가 나서서  1인에게 이렇게까지 한다는것이, 시범케이스인지는 모르겠지만
지나칩니다.
굳이 국가까지 나서지 안더라도
군회피하고 연예활동 했을 경우  국민정서상 자동은퇴 됐으리라 생각됩니다.
국민에 의해서 제대로 평가봤았을 겁니다.
국가는 관대해야 합니다.
     
로마전쟁 15-11-19 13:50
   
국가가 관대할거면 다 평등하게 일반인한테도 관대해야죠. 일반인이 군회피 하다가 걸리면 바로 강제입대 혹은 감옥갑니다.
근데 왜 스티브유라는 사람한테는 관대해야 하죠?
우리나라에서도 꼼수로 군대 회피하면 죄에요. 근데 그 죄인이 미국국적을 취득했다면 입국거부할 충분한 사유가 됩니다. 범죄자를 입국거부하는건 아주 당연하니까요.
     
유연래상취 15-11-19 13:51
   
이게 무슨 소리인지..
엄연한 범법 행위를 국가가 처벌하지 않고 국민들에게 맡기겠다??
이거 위험한데요~~
그리고 국가가 관대하면 나라 꼴 개판됩니다.
국가는 엄격하되 공정성을 가져야 되는 겁니다.
있는 놈이든 없는 놈이든 똑같이 처벌해야 되는데, 그것이 안되니 문제인 게지요.
     
아침잠마나 15-11-19 13:57
   
국가가 인격체도 아니고 관대해야한단건 감성팔이에 지나지 않습니다
정부는 법과 규칙에 의한 조직일뿐이죠..
윤리방정식 15-11-19 13:59
   
병역법 시효 만료, 미국 세법 개정....  왜 하필 이 시점이냐고....
망치와모루 15-11-19 15:29
   
귀국 보증 제도 자체가 병무청 허락을 맡기 위해 있던 건데 보증인 내세우면 병무청 허락 없이 나갈 수 있는 걸로 아시네요. 잘못된 사실을 적는 다면서 정작 본인이 잘못 알고 계심 ㅋㅋ
대지사마 15-11-19 15:36
   
스티붕빠들 다 박멸인줄 알았더니 아직도 살아 있었네?

1번부터 헛소리 하는게 귀국보증제 자체가 병무청에서 진행하는건데 허락문제가 아니라고?
무슨 100만원 사채시장인줄 아나 보증인 백날 세워도 병무청이 거부 가능했음
LA까지 경유지 보고됬다는 개소리사절. 경유지 일본이 끝이었음
일본에 공연차 간대서 내보내준건데 일본에서 귀국안하고 미국으로 튀어서 시민권 바로 획득
보증인 당시 벌금 5천만원인가 발생..
병무청직원이라고 와전된거 하나 말곤 다 헛솔..
쉴드칠때 치더라고 알고칩시다 그려
     
혤로가생 15-11-19 15:43
   
병역법 86조 (도망,신체손상 등)
'병역의무를 기피하거나 감면받을 목적으로 도망하거나 행방을 감춘때' 에 해당한다고 주장하지만
당초 사유인 공연의 유무로 판단할 문제이며 실제 공연이 있었으므로 도망으로 볼 수 없습니다.
또 병역을 면탈하기위해 도망하거나 행방을 감춘 경우란 입영일자(법정일)나 신체검사일을 기준으로 합니다.
 
예를 들어 설령 군인이라도 휴가기간중 자대복귀 전까지 당초 행선지와 크게 다르다고 탈영병 취급을 하지 않습니다.
하물며 입대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어디를 다니던 그건 상관이 없는 일이며 정해진 기간내에 돌아오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더 볼 것도 없이 유승준은 애초에 알리고 출국한 행선지 대로 움직였으니 도망이나 행방을 감춘 사실이 없죠.

출입국관리법 11조 1항 3호에 의거하여 입국금지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이익이나 공공의 안전을 해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자” 그러나 위 법안 자체로만 봤을 때  유승준(steve seung jun Yoo)씨가 과연
‘입국금지를 받을만한 합당한 처사였는가‘를 생각해보았으나 관련 법안이 적용될만한 당위성에서는 많이 동 떨어지죠.
연예인 유승준(steve seung jun Yoo)씨가 11조 1항 3호에서 ‘공공의 안전을 해한다’ 라는 것이 병무청 측에 입각해서 보았을 때 국가 안보에 대한 문제가 아닌 병역기피에 대한 국민들의 실망으로 ‘공분을 산다’ 라는 것 외에는 어떠한 안전을 해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리고 유승준은 병역기피를 한 사실이 없습니다.. 개인의 선택에 대한 번복을 했을뿐이죠

유승준이 미국시민권을 취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2001년 8월 7일/ 대구 병무청에서 신체검사
2001년 8월 13일/ 국군수도병원에서 재검 후 보충역 판정
(재검은 유승준이 신청한게 아니라 대구병무청에서 군의관이 국군수도병원에 의뢰한것임)
2001년 9월 11일/ 미국 9.11테러가 발생했고 그 후 미국의 이민법이 강화되었고
영주권자가 영주권 소유국을 1년이상 떠나 있을 경우 영주권을 박탈하게 되었으며 영주권을 박탈당할 경우 여행목적의 비자발급조차 힘들게 되었고 유승준이 공익으로 군입대를 할 경우 28개월간의 군복무기간 동안 영주권소유국을 갈 수는 없었으며 그로인해 자동으로 영주권을 박탈당할 수 밖에 없었고 동시에 비자발급도 어렵게 되는 것 이였다.
가끔 안티님들께서 말씀하시는 군입대해도 영주권이 박탈되지 않을 수 있었다는 그 영주권자 등 입영희망 출원제도는 유승준이 입국금지처분을 받고난  2년후인 2004년에 만들어졌으며 따라서 유승준은 해당사항이 없었습니다..




군관련 홍보대사(해병대 포함)한적없고(병무청부대변인이 설명해줌)
출국 안돼는데 특혜로 출국한적 없으며 당시의 귀국보증제도로 출국한것이고 귀국보증제도는 유승준이라 가능했던게
아니라 일반일들도 보증인 세우면 출국 가능했던 제도였고 유승준은 2월 5일까지가 귀국보증제도의 출국기간이였으며
2월 2일 입국해서 보증인은 불이익을 받은 일 없으며 보증인 또한 공무원이 아니였고 일반인 이였고요..
일본에서 미국으로 몰래 도주한게 아니라 애초에 보고한 행선여정 itinerary 상에
ICN-NRT-LAX 즉 미국을 들렸다 오는걸로 되있었습니다.
그리고 귀국보증제도는 2005년 폐지된 상태입니다.
또 단기 6개월 근무도 아니였고(28개월) 여의도배치(x) 근무시간외 영리활동등의 특혜도 없었고
원형 15-11-19 17:13
   
그냥 개독 먹사들이 스티브 유를 후원하는데 가생이에 개독먹사 벌레 한마리가 들어와 난장치고 있는겁니다.

개독교들이 군대까지 간섭하려는 사악한 음모죠.

더군다나 이 스티브 유는 콘서트에서 간증한다고 개독먹사들이 좋아합니다.

빠순이들 끌고서 교회로 간다고 이야기 합니다. 개독으로 개종하는 확률이 높다죠.

그런데.

이미 나이먹고 쓸모는 없어짐 단, 앞으로 스티브 유 같은 놈들을 만들기 위해서 사례가 필요한겁니다.

한국에서 개독은 is급
리토토 15-11-20 01:12
   
에혀
mago 15-11-20 15:09
   
이 ㅄ은 아직도 이러고사나...
붉은밤 15-11-20 19:39
   
글은 글인듯 한데 왜 지렁이로만 보이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