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고기 먹는 사람이 그렇게 흔한것도 아니고 오히려 중국등지에서 더 많이 먹는데 유독 우리나라만 먹는것처럼 난리치는것도 우습고, 위의분 얘기처럼 비만간을 먹기위해 거위를 학대하거나 원숭이 뇌를 파먹는것도 아닌데 개고기로 난리치는것도 우습고, 본인의 생각은 표현도 없이 달랑 URL만 던져놓고 얘기도 없는 글쓴분도 성의없어 보이고...
언냐~개는 죽이고 먹기라도 하지 그 예쁜 물고기는 산채로 요리하더라 ㅠㅠㅠㅠㅠㅠㅠㅠ 열라 비인간적이양 ㅠㅠㅠㅠㅠㅠㅠ
개 죽일때 몽둥이로 죽이는거로 뭐라하는 사람도 있던데 ㅠㅠㅠㅠ
나는 여태 먹고 살던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모두 자기 수명 다해 죽으면 먹는 줄 알았는데
살아 있는걸 목을 따더라고 ㅠㅠㅠ 목을 ㅠㅠ 목에서 붉은 피가 콸콸콸 나오더라 아 잔인해ㅠㅠㅠ
개 털 끄실리는거로 뭐라하는데 난 그게 가장 나쁜 걸 줄 알았는데.. 닭은 뜨거운 물에 입수시킨 다음 털을 뽑아버리더라고. 내 털 한가락만 뽑아더 엄청 아픈데 온몸에 털을 뽑히면 얼마나 아플까 ㅠㅠ 소 돼지는 가죽도 벗겨지고 ㅠㅠ 그 가죽으로 가방도 만든다며? 언냐
위에 분 말대로 세대가 지나면 개고기는 자연스레 사라질 문화이고, 문화마다 다른 점이 있는데 이걸 인정하려 들지 않고... 자기네 기준만 맞다는 우월주의... 극혐입니다. 돼지도 많이들 애완용으로 키우시는데 돼지는 먹어도 괜찮아~ 라고 생각하시나요? 어떠하실지? 할 말 없으면 아예 채식주의로 가는 사람도 있는데. 식물은 아무말 못하니까 괜찮고? ㅋㅋㅋ 진짜 이중잣대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