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현재 아이폰 초초대박 (아이폰 올해 1년 판매량 2억대 돌파 확정..대략 2억 2천만대로 예상))에
맥노트pc도 대박(1년 판매량 2천만대 돌파 확실시), 애플 워치도 대박(상반기 예상 판매량만 700만대)등
출시만 하면 무조건 묻지마 대박치는 애플 천하통일 시대에 접어들었네요.
근데 아이폰6이 날개돋힌듯 너무나 잘팔려서, 오히려 애플이 차기작 아이폰6s 내놓을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다는 루머가 !!!!!
날개돋힌듯 팔리는 아이폰6으로 전세계 스마트폰 수익 92%를 싹슬이하는 판국에 뭐하러 차기작을 지금 내겠냐하는거군요..
루머지만 애플의 지금 상황이라면 충분히 고민에 빠졌을거라 보이네요..
삼성처럼 기존작이 안팔리면 차기작을 빨리 내야겠지만,
(2분기 실적발표에서 증명되었듯이 갤럭시s6이 실패해서 안팔리는 삼성이,
차기작 갤노트5라도 앞당겨 8월에 낸다는 루머처럼)
반면 기존작 아이폰6이 출시 1년이 다되어가는 현재까지도 여전히 역대급으로 엄청나게 잘 팔리는 애플은
굳이 차기작 아이폰6s을 9월에 낼 필요가 없겠다 싶기도 하네요. 출시를 12월로 미뤄도 될거 같은데..
대화면 아이폰의 기세는 두 번째 분기에도 이어져 6000만대 이상을 팔아치웠다. 그리고 이번 분기에 또 5000만대 돌파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3분기 연속 5000만대 역시 ‘전무’한 기록이다.
애플은 지난해 9월 대화면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 출시후 첫 분기 7450만대를 팔아치우며 스마트폰 판매 역사를 다시 썼다.
대화면 아이폰의 기세는 두 번째 분기에도 이어져 6000만대 이상을 팔아치웠다. 그리고 이번 분기에 또 5000만대 돌파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3분기 연속 5000만대 역시 ‘전무’한 기록이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애플이지만 업계에서는 애플이 내부적으로 고민에 빠졌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애플은 전통적으로 새 아이폰 발표와 출시를 매해 9월 중순에서 크게 앞당기거나 늦추지 않았다.
따라서 예정대로라면 불과 두 달 후 9월이면 아이폰6S(가칭)가 우리 눈앞에 등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