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살맞대고 살아보면 여자 얼굴은 진짜 옵션에 불가해요.
와이프 얼굴 예뻐봐야 남 좋은 일 시킬 뿐이라는 생각마저 들게 됨
남편입장에서는 잘 꾸미는 여자보다는 밥 잘챙겨주는 여자가 훨씬 고마움
게다가 밖에서 만나는 천하의 미녀들도 화장지우고 나면 대부분 그냥 사람(?)얼굴임
다만 얼굴은 그러한데 몸매는 부부생활에 상당히 영향을 줌
와이프가 살이 찌기 시작하면 자연스레 부부생활도 멀어지기 시작함
결론은 연예할때는 얼굴이고 결혼하면 여자는 몸매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