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때 썻다고 실드를 치지만, 문맥상 민중들의 생활 수준을 말하는거지 대놓고 민족성의 수준을의미하는 단어가 아니였음.
지금 쓰는 민도라는 말은 100% 일본에서 들어온 말임.
서양의 우월성을 나타내는 엿같은 오리엔탈리즘같이, 특아(아시아 반도,대륙)에 대해서 일본이 그대로 옮겨온게 민도라는 단어임.
이 단어를 쓰면서 얼마나 자기들이 우월한지, 혹은 타 국민의 수준이 낮은지 따지는거 밖에 안됨.
가장 좋은 예로 요즘은 일본이 민도라는 단어를 예전같이 잘 안씀. 지들이 특아에 밀렸으면 밀렸지 뭔가 우월성을 따질 상황이 아니기 때문. 최소한 이런 저급한 단어를 쓰면서 일본과 똑같이 될 필요는 없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