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승리 카톡방 등을 최초로 보도했던 SBS funE의 강경윤 기자는 사실과 다르다는 기사를 12일 오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준영 몰카 피해를 입은 여성은 대부분 일반인으로, 이들 중 상당수는 자신이 몰카 피해를 당한 사실조차 모른다.
또한 걸그룹 2명은 채팅방의 영상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인물로 전해졌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0&key=20190312.99099004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