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윤 기자가 입을 열었네요..
사실상 이번 사건을 가장 먼저 연 가장 많은 소스를 지니고 있는 강경윤기자가
이홍기는 아니라고 합니다. 다른 그룹 이 모씨라고 하네요
http://betanews.heraldcorp.com:8080/article/985341.html
그리고 용씨에 대해선 다른 어투로 말했고요..
http://www.thegolf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258
결국 이번 3, 4월 군입대 예정 연예인 두 명이 사실상 연루된 듯한 늬앙스의 발언을 한
강경윤 기자.. 과연 진실이 어떻게 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