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예능이 화재인 것 같은데 사실 그 예능의 시청률 중 50%가 하차하는 이시장의 몫이었다고 봄
방송에서 중국인이나 일본인 이름의 한자를 우리발음으로 부르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고유명사인데 그렇게 부르는 것은 개명과 다를 게 없고 마치 한국인인 것처럼 속이는 것이지요.
80, 90년 대에나 횡행했을 법한 것이 아직도 개선되지 않았다면 반성할 일입니다.
실제로 인터넷에 댓글 쓰지 않은 다수의 일상인 중 위쇼우광을 한국인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꽤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