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판매량 많아서 점유율이 애플의 2배면 뭐합니까?
갤S6같은 돈되는 고가폰은 망해서 안팔리고,돈 안되는 저가폰만 잘팔려서빚좋은 개살구로
점유율 1등인데.. 물론 그 점유율마저도 2년전 30%대에서 이젠 20%초반대까지 급락하며 완연한 하락세.
마치 노키아 몰락기를 보는듯..삼성은 싸구려 저가폰만 잘 팔릴리니
점유율은 애플의 2배인데, 수익은 애플의 1/8에 불과..
기업의 목표는 결국 애플처럼 돈많이 버는것이지..점유율은 그 수단에 불과할 뿐이죠.
점유율 높아봐야 수익이 삼성처럼 황이면,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헛장사만 하는건데..
애플의 아이폰 대당 판매가 78만원, 삼성은 갤럭시 대당 판매가 21만원..
삼성은 갤S6같은 고가폰은 흥행실패로 안팔리고, 수익도 안되는 저가폰만 잘팔리는 상황이라 거의 헛장사..
1대당 원가가 저가폰 12만원~ 고가폰 25만원 정도인걸 감안하면
애플은 1대 팔아 55만~60만원 정도를 벌고,
삼성은 1대 팔아 고작 4만~5만원 버는 상황..저가폰은 아무리 많이 팔아봐야 남는 돈이 적음..
삼성도 고가폰이 많이 팔려야 수익이 느는데, 갤S6같은 고가폰은 망하고,
돈도 안되는 저가폰만 잘팔리니 점유율은 몇년째 1등인데 수익은 애플에 비해 바닥수준~
분기 8천만대나 팔리지만 그 판매량 대다수가 저가폰이라, 점유율만 높고
남는 수익이 거의 없는 삼성
반면 아이폰같은 고가폰만 파는 애플은 수익규모가 삼성의 8배 수준.
해가 갈수록 점점 격차 벌어져.
오로지 점유율에선 전세계 판매량의 24%를 차지한다고 정신승리하며 몇년째 점유율 1위를 독주하는 삼성이지만
전세계 영업이익에선 고작 11%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반면 애플은 94%로 전세계 스마트폰 영업이익을 혼자 싹슬이 독식하며 부의 쏠림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네요.
가장 큰 문제는 판매량은 많아서 점유율은 높지만, 판매하는 스마트폰의 대부분이 저가폰인 삼성은 1대당 판매가가 20만원 밖에 안되니 남는게 없어 헛장사..
반면 명품 고가폰만 파는 애플은 1대당 판매가가 무려 70만원...삼성의 3.5배나 되니 그냥 돈방석에 앉은 거네요.
애플이 올해 3분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전체 영업이익의 대부분을 독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애플 전문매체 애플인사이더는 미국 투자기관 캐나코드 제뉴이티를 인용해 애플이 지난 3분기 상위 8개 스마트폰 제조업체 영업이익의 94%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85%에서 무려 9% 포인트 오른 수치다.
애플은 3분기에 4800만대를 출하해 시장 점유율 14.5%를 보인 반면
삼성전자는 이 기간에 8100만대를 출하해 24.5%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애플 아이폰은 기기당 평균 판매단가(ASP)가 670달러(약 78만원)인 반면
삼성전자는 180달러(약 21만원)에 그쳐 수익 면에서 큰 차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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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모바일 실적 판매량 및 점유율 스마트폰 사업부 판매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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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폰 8,350만대나 팔아도 고작 2조 4천억원 수익 벌어들임
(점유율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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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4,800만대 팔아서 무려 16조원 수익 벌어들임
(점유율 13.7%)
<<삼성 갤럭시폰 3분기 전세계 판매량 8,350만대중 저가폰 고가폰 비중>>
200달러(10만원대)이하 초저가폰 비중 : 38%
> 저가폰+초저가폰 합한 비중이 무려 60%
201~299달러(20만원대) 저가폰 비중 : 22%
300~500달러(30~40만원대) 중가폰 : 22% 수준
500달러 (60~80만원) 이상 고가폰 : 18% 수준 -->갤s6,갤노트5같은 돈되는 고가폰은 전체의 1/5도 안됨
안드로이드는 개나 소나 다 뛰어들어 스팩 상향 평준화에 저가폰만이 잘팔리는 레드오션 시장정착
삼성전자마저 이익이 없이 떨이로 재고 넘기는 원가 판매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고.
엘지는 아예 적자 판매 상황에 이미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