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연쇄 테러가 발생한 직후, 공화당 경선 출마자인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선거유세에서
"이번 파리 테러의 희생자들이 총기들을 가지고 있었다면 상황은 많이 달라졌을 것"이라며
미국 정치권에서 논의중인 총기규제 법안을 비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6872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