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사회분위기는 심지어 학교,직장내에서도 일본 돕자고 성금모아서 갖다줬고. '뭐하러 돕냐. 고맙단말은커녕 오히려 딴소리할게 뻔하다' 라는 말을 꺼내면 바로 국수주의자로 몰려서 욕먹는 분위기었어요.
액수가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지원액수 합이 위에서 세손가락 안에 들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근데 일본에서는 무슨 세븐일레븐? '편의점 회사 하나를 통한 기부금' 의 자료를 마치 총 지원금인것처럼 날조해서 한국은 일본에 기부금을 거의주지 않았다! 역시 나쁜 한국! 이런식으로 날조를 해대며 선의를 표한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한마디는 커녕 오히려 욕을하고있죠.
일본이 큰 피해를 입었고 인력과 물자가 부족하여 피해가 커질 것이라는 우려에 따라 대한민국 정부는 많은 인력과 물량을 지원했다. 지진 당일인 3월 11일 120명 규모의 긴급구조대를 즉시 비상 대기시켰고, 지진 발생 다음날인 12일에는 구조견 2마리와 구조대 5명, 14일에는 구조대 102명을 피해지역인 센다이에 급파했다.[48] 물자지원도 전폭적이었다. 담요 6000장·생수 100여t, 비상식량·라면·과자류·음료·고무장갑·고무장화 등 70여t, 즉석밥 10만개·김 4만5000봉, 방독면 2만개·비누 2만개·장갑 3500착·약식 2800개 등을 지원했다.[48] 민간단체들도 모금을 통해 일본을 지원했다. KBS도 방송을 통해 대대적인 모금에 나서 3월 말까지 누적 모금액이 300억을 넘어섰고[49] 4월 18일까지 총 560억원의 성금이 모였다. 이는 아이티 지진때보다 2.6배 많은 것이다.[50] 하지만 3월 말에 이르러 일본이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의 영토라고 표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일본에 대한 지원을 중단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었다. 대한적십자사를 비롯한 일본 지원을 추진하는 단체들은 독도문제와 상관 없이 지원을 예정대로 실시한다고 밝혔으나, 일부 지자체는 일본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고 독도지원금으로 돌려서 지원하는 경우도 있었다.[51] 독도 분쟁으로 인해 개인기부금액은 이전의 3%까지 줄어드는 등 여론이 급격하게 바뀌었다.....출처:위키백과
절대로 도우면 안되는 종족들... 도왔다가 뒤통수에 날조 왜곡까지 신나게 했죠...저때 당시 일본에서 한국인이 일본에 와서 물자를 약탈했다느니 일본인을 공격하여 물건을 훔쳤다느니 이런 날조 왜곡이 엄청나게 퍼졌죠 그리고 그걸 믿고요... 저런 기생충같은 놈들 돕는다고 돈낸 나도 개ㅄ이지... 절대 안믿음 벌레같은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