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예 다음 천한 분 과격세력이 마음에 안 들어도 말을 그렇게 하는 건 아니죠 그리고 유교는 상호존중이죠 나이를 똥구멍으로 먹었다는 말이 왜 있는데? 저 과격 세력이 그 예고요. 아 물론 존중받는 거 이용해서 갑질하는 미천한 것들이 있긴 했지만 전부가 그런 건 아니죠? 유교가 있고 순서가 생긴 게 아니라 순서가 있고 장유유서가 생겼죠 조선에서 장유유서가 시작됐다고 생각하시나? 마음에 안 들어도 한국인을 천한 조센징이라 부르는 것에서 사상이 의심스럽네요 배움이 부족한 건 마찬가지인 듯
저 영상속의 옛날사람이 저기서 아버지뻘 드립하는거 보세요. 유교의 폐해가 저렇게 사람을 사리분별도 못하는 비상식적인 사람으로 만든거에요.
아무 상황에서나 밑도끝도 없이 나이드립 하면서 그게 벼슬인양 대접받을려고 하는 사람들은 한국 밖에 없습니다. 그게 다 옛날사람들이 아직 천한 조센징 티를 못벗어서 그런거에요. 아직까지 남아있는 유교의 패혜죠.
천한 조센징 ㅋ 왜구가 말하는 "미개하고 천한 조센징"이랑 다를 게 없는 사상이네요 ㅋㅋ그러며 식민지 침략지배를 정당화했죠 유교탓도 비슷하고 장유유서도 없고 근본도 없이 근친의 패륜을 일삼은 왜구가 하는 말이랑 판박이 저 상황은 유교탓보다도 나이를 똥구멍으로 처먹은 거라고 표현해야 함 저런 인간들이 젊었을 때는 장유유서 잘 지키며 어른 공경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전혀요 젊었을 때 공경한 사람은 나이 먹고도 아랫사람을 존중합니다
답답한 님들이 좀 있네요..
악의적 편집에 의한 영상만 보고 시위대를 힐난하는 것도 웃기고.. 선동꾼들 주장하시는 분들도 일리는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경찰이 폭력사태를 유도하는 것 또한 사실이죠..
보통 전경들중 고참놈들이 욕설 많이 하죠.. 지 아비뻘되는 사람들한테도 쌍용시전.. 맞받아 치면 짜집기 시전.. 악순환이죠..... 그나마 요즘은 SNS때문에 그나마 시위대들의 입김도 조금이나마 작용하니 다행이네요.
그땐 그래도 자기목소리를 낼수있는 사회분위기 였고
일반시민의 참여율도 매우 높았고
그게 명박이때까지 이어져 이명박이 꼬리내리면서 대국민 담화도 했었지
지금은 자기목소리를 내면 바로 불순분자 딱지가 붙고 심리적으로 억압받는 어두운 사회분위기임
밖으로 내뱉어야 할 목소리가 입속에서만 맴돌다보니 자기비하에 빠지면서 헬조선 등장 (단어 자체의 탄생은 논외로 치고)
그걸 본 정권의 생각은.. 옳타구나 그건 우리잘못이 아니라 자학사관 탓이니 국정교과서를 만들자^^
70년대 그것과 매우 닮았다고 생각하면 기분탓인가?
그래서인지 닭년과 김무성은 요새 행복하다더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