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티엠 권총관련 보니,...리볼브가 안정성이 좋다고 나오던데...

우리나라는 그리 총 쏠일이 업ㅂ으니...리볼브가 적당한거 같은데...

K5 쓰는 경찰은 업ㅂ습니까?(특수부대 빼고)

곧잉때 한살 꿀은 애 총맞아 듸져서 뉴스에 나왔는데...ㅋ

비워두는건 왜 비워두는거죠?

실수로 오발이 생기는 걸 막자는거겠죠.
공포탄이라도 총소리가 나는 것 자체가 사고라면 사고니까요.

블로그가 맞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경찰총 첫발을 비워두는 것은 안전 및 경고용이라고 하네요.
2발이 엄포용인 공포탄, 3발 부터 살상용인 실탄이라 합니다.

정말 아는 척 좀 하지마라. 첫발은 공포탄이고, 2-4번째가 실탄, 5번째가 12시 방향(비워둠) 이다.  총 당기면 공포탄(1탄)이 먼저 발사되는거다. '모르겠는데'...라고 쓰지말고 아예 모르니까 쓰지 말아라는거다. 니 말대로 첫 발을 비워두고 두번 째에 공포탄 넣으면, 경고용으로 쏜 첫발에서 '딸깍'소리가 나고 범인이 달려들 때 또 당기면 실탄이 아닌 공포탄이 나가서 그냥 칼에 찔리는 거다.  그러니까 어줍잖게 검색해서 글 올리지 말고, 아는 척 좀 하지 마라는 거다.

오발 사고 방지, 총을 강탈 시 발사에 걸리는 시간 지연.

아, 얼마전인가는 장난으로 겨눠서 쐈다가 죽었다고 나오더군요. 뉴스에.
실제 총을 장난으로 겨눈다니...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던데.

군에서 동기라도 빈총 겨누면 졸라 기분나쁜데...ㅡㅡ

공포탄으로는 반자동 권총의 장전이 안 되니 쓸 수가 없죠. 범인 앞에서 공포탄 한 발 쏘고 손으로 장전하고 있어야 하니깐. 그리고 총알을 오래 집어넣더라도 스프링 이상으로 송탄 불량나는 일은 아예 없죠. 애초에 탄창이 없으니.

총 쏠일이 없는 우리나라 경찰의 경우
안 쓰고 냅둬도 고장이 거의 없는 리볼버가 최고

모르는 것을 아는척 하지 맙시다...3인치?...인터넷의 지식은 정말 믿들 수가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시네요.

구경이 아니고 총열길이 입니다.

권총을 분류할 때, 보통 '구경'으로 하기 때문에 그냥 '인치'라고 표현해서 내가 착각했다.
그럼 처음부터 '총열길이'라고 쓰던지. 그냥 베껴오니까 구경인지 총열길인지도 모르고 그냥 쓴 거잖아. 내가 아는 척 하지 마라니까 부랴부라 찾아본 티가 난다. 욕본다.

모르는 것을 아는척 하지 맙시다...3인치?...인터넷의 지식은 정말 믿들 수가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시네요.

진짜 무식하시네요.
무식하면 용감하다를 몸소 보여주시는 군요.
권총에서 인치가 구경인지 총열길이인지 구별이 안되면 검색을 해보세요.

무식하다는 말은 니 부모에게나 할 소리고 나한테 할 소리는 아니지. 누가 권총을 분류할 때 총열길이를 먼저 쓰냐? 구경을 기준으로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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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원칙 3항 상습 위반 및 패드립 경고없이 블럭

3인치, 4인치면
권총에서 대포가 나가겠군여 ㅋㅋㅋ

진짜 무식하시네요.
검색의 생활화라는 말이 왜 필요한지 알게 하는 분이시네요.

총열이 3인치 4인치겠죠.
설마 박격포도 아니고 구경이 3-4인치 일리가 ㅋ
쏘면 팔이 날아갈듯.. ㅋㅋ
그리고 총쏠일 거의 없는 한국 경찰은 리볼버가 맞죠.
미국 경찰처럼 스프링식 탄창의  반자동 권총쓰면
탄환 교환 자주 안하면 스프링이 딱딱하게 굳어서
정작 필요해서 쏠때 탄창 스프링 고장으로 총알이
안나갈 확률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