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이 사회에 몰카에 대한 불안감과 불신이 극에 달했다는 뜻 같네요.

또한 실제로 나사모양의 몰카가 시중에 당당하게 유통되고 있고요. 몰카에 대한 장비에 대한 조사와 실질적인 대책마련이 있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최근엔 남자가 남자를 찍는 몰카들도 있다고 하더군요. 남자화장실;;; ...

상상력도 풍부 하구나...

장담한다..
진짜 나사형 몰카 조만간 나온다..
누구때메?? 너.너 의심많은 너때메....

실제로 있어요... ;;;

저정도면 심한것 같은데....

남자들 대부분 지하철 수영장 몰카 거의 대부분 안봐 못생긴애들이 대대분이라

저렇게 작게 만들 기술이 있기는 한가?

세상 어케 살까 남자들이 전부 지 몸 노리는 늑대로 보일텐데

꼴뚜기가 뛰면 망둥어도 뛴다더니,
족발리안들이 되도않은 몰카 운운하며 지랄을 떠니 별 관종이 다 설치네요 ㅎ

대단하다..

간신히 깨뜨렸다는데 뭘 깨뜨린건지 ㅋㅋ
저거 공공기물 파손으로 넘겨야되는거 아닌가요

세상이 무서워진게 잘못이지 여자가 잘못은 아닌거 같네요

세상은 무서워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예전과는 비할 수 없을만큼 안전해 졌지요,
특정 사이트 여자들의 정신나간 피해 망상이 만들어낸 괴담들이 불필요한 불안감을 조성할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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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과민한게 이해는 됩니다.

저 관종이 자라를 본적이 있다면 그렇겠습니다만, , ,
자라를 본적이 있데요? ㅎ

sns에 올렸다는건 확실히 문제가 있죠. 저런식으로 불안을 조장하는게 과연 옳은 일인가 생각해봐야 할듯.

자알한다..
하늘이 무너질까 무서워서 어떻게 살까

나사크기와 나사가 들어가있는 홈의 크기가 같다는 것에서.. 이미 몰카가 아님.

나날이 기술이 발전되고 티안나는 초소형 카메라가 지금 많이 개발된 상태입니다.
과민반응이 좀 과하긴 했지만 그만큼 몰카사례가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성인사이트 가보세요 몰카자료들
상당히 많아요. 객관적으로 봐도 여성입장으로보면 의심을 해볼수도 있다고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

속담에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도 놀란다는 말이 괜히 있을까요.
저 여성이 이전에 이런저런 사례담이나 비슷한 경우를 당해서 더 민감해 져 있었을 여지도 있는거구요.
단순 피해망상으로 치부하기엔 몰카가 기술의 발전과 함께 너무 정교해져가고 있다는거..

별별 카메라가 다 있어서 피해망상도 커질수밖에..;;

화장실 몰카 같은게 몇번이나 적발돼서 뉴스에 나오는 판에 의심되고 불안하기도 하겠죠. 남자가 여자 입장이 안돼봐서 뭐라 비판할 소지가 없네요. 여자 입장에서야 불안하지 않겠습니까. 현재 소라넷인가 하는 곳에서 올라오는 글들만 봐도 여자분들이 불안한것 이해가 될것 같더군요.
저걸 과민이니 피해망상이나 치부할거라면 애초에 몰카 사고가 없었어야 하는데 너무나 만연해 있습니다.
네이버에 남자 성범죄자들 카페라는 것도 있더군요. 자기들 성범죄에 대한 법적 자문 같은거 지들끼라 하고 자빠졌던데 대부분이 성추행이나 몰카 범인이더군요. 쓰레기들

이런 소식에 괜히 여자 탓하는 댓글 달아서 메갈리안에게 꼬투리 잡힐 소지를 주지 말아야 합니다.

문제발언한 장동민을 옹호하는 일베유저들에게 반대쪽 사이트 남자유저들까지 동조하는 바람에

"좌우 가리지 않고 모든 한국남이 한국녀 깐다. 한국남 자체가 문제다."라는 논리로 메갈리안이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