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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16 18:30
발연기가 오히려 주목받은 케이스가 김사랑이였죠.
 글쓴이 : 타마
조회 :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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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가든 찍었을때
 
당시 맡았던 역할이  있어보이려고 하는데 뭔가 어색한 된장녀(?)역였는데
발연기가 캐릭터컨셉과 잘맞아서 오히려 돋보였다는 평이 있음.
 
 
이전에 영화찍었던거 다 망했던 김사랑이 이 드라마 통해서 겨우 살아남았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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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재떨이 15-11-16 18:31
   
원체 몸과 얼굴이 예쁘니......연기좀 못해도  ...쿨럭
     
타마 15-11-16 18:31
   
저 외모가 이제 40대라죠 ㄷㄷ
          
양동재떨이 15-11-16 18:32
   
얼굴이 최고는 아니라도 매력은 원탑 같애요  ㄷㄷ
무얼원해 15-11-16 18:33
   
시크릿가든이 워낙 코믹요소가 많은 드라마라
나름 잘 어울렸던거 같아요.
sunnylee 15-11-16 18:34
   
요즘은 연기못할려면 아주 발 연기를 해야 뜨는세상임...ㅋㅋㅋ
     
양동재떨이 15-11-16 18:36
   
장수원씨 ㅋㅋㅋ
하림치퀸 15-11-16 18:37
   
로봇연기 창시자 그 남자처럼ㅋㅋ
Realbot 15-11-16 18:54
   
발연기라면 성유리씨도 한몫했죠.
휴로이 15-11-16 22:04
   
그거 코믹설정인걸로.. 배역 하나 잡는게 얼마나 힘든데..
그 정도 개발음이면 코믹설정일 가능성이 더 크죠. 그걸 발연기로 보신다니.. 오버네요.

2005년에 이미 여자조연상을 받은 사람일만큼 연기 경력도 됩니다.
시크릿 가든 2010년 당시 어설픈 연기자는 아니에요.
더군다나 2001년 미스코리아 진 자격으로 해외 미스유니버스 출전했으니 영어가 문제있었다면
이미 오래전에 자신의 발음이 문제있음을 알았을건데..말이 안되는 상황이죠.

- 2005년 KBS 연기대상 여자 조연상 〈이 죽일놈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