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지하철에서 일본인 요시요키 시노하라가 히잡을 쓴 이슬람 여성의 뒤로 몰래
다가가 지하철이 들어오는 순간을 노려 그녀를 밀었다.
다행히 이 여성은 지하철에 뒤로 튕겨져 나가면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일본인 남성
은 살인미수로 현장에서 긴급 체포됐다.
영국 매체와 유튜브등은 이 일본인의 무차별적인 인종 증오 범죄에 발칵 뒤집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5&aid=000084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