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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17 19:07
북위 33°∼43°에 여신강림.
 글쓴이 : 에르샤
조회 :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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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위성추적하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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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브 15-11-17 19:08
   
토끼네요 ㅎㅎ
앞니가 귀여운듯.
     
에르샤 15-11-17 19:15
   
치아는 물론이고 얼굴에 점 하나도 안뺐다는.
스트릭랜드 15-11-17 19:11
   
신혜는 진짜 모태미녀

어릴때부터 뜰 줄 알았음
     
에르샤 15-11-17 19:12
   
미남이시네요
이거 나왔을때 첨 봤음.
양보합시다 15-11-17 19:12
   
참 괜찮은 성격을 가진...
     
에르샤 15-11-17 19:13
   
승환옹이 교육제대로 시킨듯..
똥파리 15-11-17 19:16
   
누가 대려갈런지..ㅎ
     
에르샤 15-11-17 19:17
   
옥택연도 괜찮던데요. 잘 어울리는거 같음.
물론 맘같아선 제가 흐흐
로마전쟁 15-11-17 19:21
   
저 어릴때 드라마 같은거 안봤어는데 어느날 일욜날 낮에 튼 티비에서 [천국의 계단? 하튼 그런드라마] 처음 박신혜 봤는데 정말 예쁘더군요. 어린마음에도 귀엽고 예쁜데다가 극중 역할도 불쌍하고 청순한 연기라서 마음이 엄청나게 흔들렸었음

그때 박신혜도 어린 시절이었는데 그 시절 미모와 지금이랑 변한게 없네요 모태미녀.
     
에르샤 15-11-17 19:22
   
그 뒤를 김유정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ㅎ
          
로마전쟁 15-11-17 19:23
   
지금 김유정을 보는 마음이 제 어린시절 처음 박신혜를 보는 마음과 너무 달라서 설레이지가 않아요. 지금 저는 다큰 어른인데 김유정을 보니 그냥 예쁜애구나 이런생각인데 그시절 사춘기오는 남자놈이 또래의 예쁜 여자를 보고 설레이던 그 느낌이라 확 다르죠. 지금 그때의 제또래 아이들이 김유정을 보면 그런 마음으로 설렐지 궁금하네요. ㅋㅋ 김유정양도 정말 예뻐요.
               
에르샤 15-11-17 19:25
   
원래 그래요. 보통 나잇대에 맞게 따라가죠. 근데 김유정은 끌리는데(철컹철컹), 러블리즈같은 애들은 그냥 귀여운 꼬맹이로밖에 느껴지지 않아요. (이성적으론 전혀)
박존파 15-11-17 19:21
   
이승환의 최대 치적중 하나가 박신혜를 연예계에 데뷔 시킨 거...
     
에르샤 15-11-17 19:22
   
승환옹의 심미관이 대단한듯
흑요석 15-11-17 19:22
   
한때 박신혜 앓이를 했었지...

지금은 하연수 앓이를 하고 있지만..

ㅋㅋㅋㅋ
     
에르샤 15-11-17 19:23
   
금사빠같아요 ㅎㅎ
          
흑요석 15-11-17 19:27
   
박신혜 앓이 오래 했어요..

하연수 앓이도 오래 할 거예요!

금사빠 아니에욥! ㅋㅋㅋ
무한의불타 15-11-17 19:25
   
제 스타일은 아니여서...여신으로 인정은 못 해요 ㅋㅋㅋ
     
에르샤 15-11-17 19:26
   
보통 자기랑 표현형이 정반대로 생기면 뇌속 FFA영역이 활성화도 안되고 끌리지도 않죠.
망치와모루 15-11-17 21:10
   
외모도 마음도 예쁘죠 ㅎㅎ
     
에르샤 15-11-17 21:24
   
선한 마음이 눈빛에서도 비치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