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5-11-17 21:08
아래 하리수를 탐한다는줄 알고 순간 식겁했습니다.
 글쓴이 : 한량012
조회 : 863  

아니 요새는 마음껏 커밍아웃도 하는 세상이라지만
 
 어후 저는 누가 그런거라면 구역질에 소름이 끼쳐서;;
 
근데 아무튼 제가 시력이 안좋긴 안좋네요
 
 아래 어떤분이 나는 하연수가 좋다를 하리수가 좋다는걸로 보고 식겁했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dsvsdvsd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리신 15-11-17 21:10
   
하리수가 누군지 몰랐던 1人
이런 사람이 있었군요, 그것도 일반인이 아닌 연예인 ㄷㄷ
귀환자 15-11-17 21:17
   
ㅋㅋㅋㅋㅋ 하리수...ㅋㅋㅋㅋㅋㅋㅋㅋ
크크로 15-11-17 21:19
   
실제로 트젠이든 아니든 간에 상관안하는 분들 은근 있습니다. 미키정도 그런 사람중 하나구요...
태국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여기선 좀 특이한 케이스에 속할 듯.ㅎ
이럴리가 15-11-17 21:30
   
리수누나 성형전 이뻐여 자신감잇구 용감하구 성격조쿠..
개미노 15-11-17 21:32
   
하리수를 모른다는건... 그만큼 어리시다는건가
     
이럴리가 15-11-17 22:12
   
리수누난넘유명해서 쪼금.. 딴부분 ...검색하면 ..다 나와여 걍 리수누나가 기사뜨는것도 거진없구해서 관심없음 모를수잇어염
초승달 15-11-17 22:02
   
하리수 어렸을때보고 요즘은 못본지 오래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