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성이 중요하면 그냥 스마트폰 쓰면 되는거죠 ...


폴더블이란건 말 그대로 화면을 두배로 크게 하면서도 접을수 있다는게

가장 핵심인데요 (구부리는 폰 내놓고 폴더블이라고 사기치는 중국놈들 수준이 그렇지만)


5년이나 뒤쳐지는 디스플레이 가지고 출시도 안할 물건 내놓고 평가를 기대한다는거 자체가

이미 끝난 얘기죠

일단 전 화웨이는 쓰레기라 생각해서 화웨이의 실수라는 체중계도 안삽니다.

보조 배터리도 실수라던데, 별로 믿음이 안가서 안사요.

그리고 일단 아직까진 화웨이 쓰면 좀 쪽팔려요.

쪽팔리단 말에 왠지 믿음이 간다

인간미가 있네요. .

전부 샤오미를 말씀 하시는듯 하고
화웨인 단점 투성이라

샤오미는 발표조차 하지 않은 걸로 봐서...눈치 작전에 들어간 것 같네요

화웨이는 메이트x를 출시하지 않으려는 의지가 가격에서 보입니다.
이런저런 가격 경쟁력 핑계대면서 출시일을 차일피일 미루다 다음 폴더블 버전을 내놓을것 같고,
삼성은 갤럭시 폴드를 어떻게든 출시는 하겠지만 수량이 한정적일것 같네요.

두 제품 모두, 사용자를 만족시킬만한 내구성이 부족해보입니다.
물론 상대적으로 화웨이가 더 부족하죠.

근데 화웨이는 먼짓을 해서 가격측정을 실패한거지???

화웨이 편드는 애들 거의다 짱개랑 왜놈임
화훼이는 걍 쇼한거죠 어짜피 저제품은 미완성 제품임 저대로 출시못해요
기자들 만지지도 못하게 했다는데 믈 더 말해
그리고 바보 아닌담에야 인폴딩 아웃폴딩의 차이가 하늘과 땅차이라는거 다 암
게다가 완성도는 말할필요도 없고 화웨이 접고 피는거 보니 웃음만 나더만 저걸 대체 팔아먹겠다고.... 내가보기에 저거 출시보류한다에 500원  지금 삼성꺼 출시되기만 목빠지게 기달리고 있을꺼임 고거 받아서 분해해서 카피해야 그마나 상품가치있는 제품이 나오것지요 아직 세월임 삼성따라올려면
짱개나 일본애들이 괜히 샘나서 저러는거지 로욜이나 화웨이나 도깨찐

동의합니다. 상식적으로 눈달린 사람이라면 화웨이 손을 들어줄 수가 없죠
편의성이라고 하는데, 책을 펴는 듯한 모션이 사람에게 익숙하지 화웨이폰처럼 반대로 열어서 (심지어 쭈글거리는거 눌러가며) 보는건 훨씬 더 불편해요. 노치가 없고 화면이 더 큰 것외엔 모든 면에서 압도적으로 삼성폰이 우세하다고 봐야죠

화웨이가 삼성보다 70만원 비싸게 내 놓은 것은
저가로 공략해오던 전략에 반대되는 것이라
안팔겠다는 것이거나 패널을 조달할 자신이 없다는 뜻이겠죠
출시일도 없는 제품발표회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