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모르지만 아는대로 끄적일께요 사담 후세인이 몰락후에 이라크엔 is수니파와 시아파 크루드족 세개 파로

나누어졌고 그중 후세인 시절에 핍박받은 크루드족이 미군에게 자치정부 약속을받고 미국과 손을잡고 후셍인(시아파출신)

정권을 무너트리죠 미군이 이라크에 주둔하며 크루드족은 자치구를 형성하고 유전이 있는곳까지 크루드족에게

넘기면서 수아파와 시아파는 권력에서  대통령자리빼고 허수아비 권력만 갖고 크루드족이 다 챙기면서 미국한테

전쟁비용 명목으로 유전에서 나는 기름이고 뭐고 다 퍼준걸로 알고있음 그러니 수니파 입장에선 나라팔아먹은

매국노로 보일것이고 각설하고 미국은 이렇게 분열로 이라크를 완전하게 무너트리면서 미군이 주둔하며 이란을

견제하면서 1석 3~4조의 효과를 크게봤죠 그리고 수니파는 사우디와 시리아등 타 중동과 터키에도 소수로

살고있죠 대충 아는대로 끄적였는데 설명이 됐는지는 모르겠네요ㅋㅋ 말주변이 없어서;;죄송

흠 시아파가 소수고 수니피가 다수 입니다 전체 이슬람 70%가 수니파고요  나머지 소수가 시아파 랍니당

제가 잘못 말했네요 이란을 제외한 이슬람은 수니파가 다수고 이란처럼 시아파를 중심적인
나라는 없긴하네요

후세인은 수니파입니다.ㅋㅋ
그러니깐 미국과 아프칸 전쟁,사담과의 전쟁으로 수니파가 몰락하고,중동의 민주화 바람이 일어나죠.이 바람이 이집트를 시작으로 시리아까지 영향을 끼치는데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이 전쟁을 하는 사항이 됩니다.이때 이라크는 수니파에서 시아파로 정권이 넘어갑니다.(이란은 패르시아인이며 시아파가 다수인 나라,이라크는 아랍인으로 수니파가 다수입니다.)수니파와 시아파는 같은 무슬림이지만 사이가 아주 않좋습니다.여기서 제 생각은 사우디의 뒤 공작이 있지않나 생각되는데 그이유가 중동의 민주화 바람과 이라크의 시아파 정부로 인해 사우디의 수니파 왕권이 양 사이드로 위협 받게되니 IS를 지원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듯 합니다.그이유가 IS는 꼴똥 수니파 원리주의입니다.중동의 영원한 수니파 맹주로 남고 싶은 사우디와 원하는게 같습니다.그리고 그시작점이 시리아와 이라크 국경지역 반군 지역에서 시작해서 이라크 중앙정부로 세력을 넓히고 있거던요...여기서 쿠루드족이 왜 문제가 되냐하면 쿠르드족은 아프칸,터키,시리아,이라크 이렇게 넓은 지역에 피박을 받으면 사는 유목 민족입니다.한쪽으로 힘을 못 모아 자신들의 나라가 없는 동남아의 몽족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그런데 IS는 이 쿠르드족이 많이 사는 이라크의 모술을 접수하면서 이들을 학살을 하기 시작했는데 이들을 도와줄수 있는 나라는 미국밖에 없죠.(쿠르드족은 옛날에 터키,시리아,아프칸,이라크에서 학살을 많이 당함.)
님이 말한 쿠르드 자치주는 맞는지는 모르지만 모든 권력이 쿠르드로 넘어간게 아니고 대통령부터 정부요직이 수니파에서 시아파로 넘어가고 쿠르드족과는 상관이 없는 얘기입니다.매국노는 시아파이지 쿠르드족이 아니라는 말입니다.한마디로 IS는 인종이 다르다는 이유로 쿠르드족을 학살하고 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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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이라크에 주둔하며 크루드족은 자치구를 형성하고 유전이 있는곳까지 크루드족에게 넘기면서 수아파와 시아파는 권력에서  대통령자리빼고 허수아비 권력만 갖고 크루드족이 다 챙기면서 미국한테 전쟁비용 명목으로 유전에서 나는 기름이고 뭐고 다 퍼준걸로 알고있음 그러니 수니파 입장에선 나라팔아먹은 매국노로 보일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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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말 주변이 아니고 대충대충 알고 짱뽕으로 썩어 놓으셨네요^^ㅋㅋ
무식한 저도 읽다가 이상함을 느끼고 글 남깁니다.ㅋㅋㅋ

여기에 더 붙이자면 저는 이집트가 무너지고 시리아 그리고 사우디 왕권이 무너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현재는 IS로 인해 각각 따로 놀든 아랍 연합들이 하나로 뭉치고 있고 IS는 서방세계로 상대로 테러를 하고 전쟁을 선포하고 있죠.이런 사항은 무슬림=서방이라는 인식을 갖게하고 이런 인식은 따로 노는 모든 무슬림 나라들을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할수 있죠. 중동의 판세가 911테러가 일어나기전 시간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할까요! .더 시간이 지나봐야 하지만 이대로 간다면 이란을 빼고 아랍연합이 미국과 척을 지는 사항이 발생하고 이란은 다시 미국과 화해하는 사항이 올거라고 봅니다.다시 중동은  미국, 이스라엘, 유럽 연합= 중동 아랍연맹과 전쟁 여기에 우크라사태로 열받은 러시아,힘이 커진 중국과의 정치 전쟁이 발생하거라 봅니다.그냥 제 생각 소설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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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중동이 어떻게 될까요?
가생이의 똑똑하고 유식한 분들은 답글 좀 달아주세요^^
추신:호호호호,일뽕,1베 벌레종자들은 답글 사절입니다.

역사의 배후에서 세계를 움직이는 조직에 의한 음모론 주어는 없습니다 상상에 맡길뿐

일개 테러단체가 아니고.. 알카에다 이라크지부였습니다.
김선일사건으로 유명한 요르단출신 알 자르카위가, 이라크 알카에다 책임자로 있으면서..
같은 무슬림 상대로 폭탄테러 하고 외국인 참수하고.. 난리치다가..
같은 반군들도 들고 일어나서 이라크 알카에다 힘이 떨어지자..

후세인시절 수니파 군인들 포섭하고.. 빈라덴에게 충성하는 조건으로 IS 승락해달라고 했으나..
같은 무슬림에게 총구를 돌리는 것을 반대해온 빈라덴이 이를 거부하고..
빈라덴 죽구, 알 자르카위 미군 폭격에 죽고..
자르카위 심복인 알 바그다디가 지금의 IS를 만들었습니다.

IS 2인자도 이라크 특수부대 장교 출신으로..
후세인 시절 이라크군 장교들이 주축입니다.
IS는 그냥 테러단체가 아닙니다잉~

테러 + 현역 군인 + 이라크 시리아 수니파(동족의식)
결합체라고나 할까요.

세계 각국의 문제아들이 다 모여들긴 하지만..

같은 알카에다와도 반복을 했고..
(알카에다 입장에선 IS는 호루자슥들임)

IS가 최근 호라산지역(이란북부, 파키스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을 자기 영토로 삼는다고..
탈레반하고도 총격전을 벌렸단 뉴스가 들려오고..
너무 적을 많이 만들어 사방이 적이라.. (요르단은 얘기할 것도 없고..)
오래 못 가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고..

올 초여름에 이라크 2개 사단이 이라크 IS 본거지인 모술(200만 도시)에 진입할 계획으로
지금 열심히 훈련중으로..
아마 이때 미군 지상군이 1개 사단이 들어갈 가능성이 높고..
미 지상군이 들어가지 않더라도, 어마어마한 공습이 있을걸로 보여집니다.

IS의 정체성에 대해서..
시리아에 인접한 이스라엘에는 총 한방 안 쏘면서..
쏘는 순간 이스라엘과 전면전 벌어지면 IS는 치명상이라..
참수된 외국인 몇몇 빼고는 정작 죄없는 무슬림만 작신 죽여대는 상황이라..
이건 무슬림도 아니고 뭣도 아닌..

IS 총책인 바그다디가 바그다디의 바그다디를 위한 왕국을 만든다는 것 외에는
딱히 지향하는 바가 없어..
지가 지를 칼리프라고 하면서 칼리프왕국 만든다는데..
부하들도 충복아니면 암살시켜서..
거짐 북쪽의 김씨왕국을 중동에 만드는 것이라..

오죽하면 빈라덴이 IS를 반대했을까..
빈라덴은 미국만 건들었지, 무슬림을 죽이지는 않아서..
이도저도 아닌 개인왕국 건설에 불과한 IS의 정체는..
가면 갈수록 탄로가 나..
코바니 퇴각(2차대전때 스탈린그라드전투에 비견)으로 시작된 IS 몰락은..
결국 올 여름 모술 전투를 분기로 시들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리 세계 쓰레기들 모여봐야.. 그만큼 적이 더 생기니..

사람이 약하면 드릅게 티를 낸다고..
최근 헐리우드식 화형 동영상도 결국.. 지가 지 망조를 안다고..
약발이 다 된듯 합니다.

웃긴게 IS 지들이 칼리프니 뭐니 하지만 정작 칼리프를 주장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사람중 하나가 사실 무함마드의 자손인 요르단 국왕임. 정통성을 지닌 요르단 국왕도 가만있는데 지들이 칼리프니 뭐니 하는것 자체가 그냥 이슬람의 전통과 정통성따위는 개무시한 이래저래 날치기 집단이라는 소리임.

IS는 유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