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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08 23:15
얄미운 친척..
 글쓴이 : 마구쉬자
조회 : 465  


정우성이 자신도 철거민 시절의 어린시절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했었더군요.
정우성이 철거민?? 그 자신이 서민들의 삶을 몰라서 난민이야기를 주장한 것이 아니란 주장.

개구리는 올챙이 시절이 없어서 올챙이 시절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일까? 
어른은 사춘기 시절이 없어서 애들 마음을 모르고??

일터와 복지를 직접 나눌 당사자가 난민에대해 말했다면 인정했을지도..그들은 난민을 원할까? 
그들에게 일자리를 나누고 복지를 나눠도 자신과 아무런 접점이 없는 돈 많은 사람이 난민에대하여
이상적 이야기를 말하는 것은 .. 다른 의미에선 나누는 것도 없이 입으로 봉사하는 친척 같았다고나..

예를 들자면 .. 애야..~ 너 저것 좀 가서 해줘라. 애야 니가 이것 좀 들어줘라..
그것도 당사자가 앞에 없으면 몰라.. 빤히 당사자앞에서 주둥아리로 다른 이에게 빚을 만들지
사실 친척들 사이에.. 그 친척이 해라마라 안해도 했을 것인데.. 굳이 떠들어서 내 덕분이야란 ???
얼마나 얄미운 친척인지.. 정말이지 눈꼽 만큼도 손해 안보는 사람인데.. 말로만 나눔을 실천해.

스스로 손해보거나 본인 스스로는 실천할 의사가 없는 친척이... 입만 좋은 사람인 것이지.
정우성이가 딱 그런 얄밉디 얄미운 친척과 비슷해 보이더라.. 주둥아리만 둥둥 .. 살아서는... 
더구나 가장 큰 이유는 이슬람이야.. 아우. 이슬람 새퀴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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