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11-10 17:09
조회 : 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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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제품, '가성비' 믿고 사다가 '낭패'[샤오미 주의보]정식판매점·AS센터 전무.. 특허문제로 국내진출 가능성 희박 주변에서 '짝퉁 피해사례'와 'AS를 받을 수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어서다. 샤오미의 국내 정식대리점이나 AS(사후서비스)센터가 없는 상황이라 제품 고장 시 그대로 폐기처분하거나 짝퉁(가짜 제품)제품 구매가 주요 피해 사례다. 문제는 정식판매처가 없어 정품인증이 어렵고 가짜제품 판매가 횡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주부 김 모씨는 "공기청정기를 구입했는데 사용 하루만에 고장났다" 대학생 구 모씨는 "인터넷에서 가성비가 뛰어나다고 평가가 자자한 샤오미 보조배터리를 인터넷 최저가보다 노점에서 5000원 이상 싸게 팔길래 구입했었지만 제대로 충전이 되지 않아 알아보니 가짜제품이였다"고 설명했다. http://media.daum.net/economic/all/newsview?newsid=20151110153636247 ------------------------------설사 샤오미가 잘만든다고 해도 금새 다른중국의 짝퉁업체가 샤오미꺼 도용해 만들면 금방이미지가 추락하죠. 어쩌면 이게 중국기업의 여러 한계중 하나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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