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했는데 그리 정보폭이 넓지가 않았죠
그때 당시에 표절문제에 대해서 어느 프로듀서가 그런 말을 했어요
가요차트 20위 안에 있는 곡중에 18곡이 표절이라고.
숫자가 이게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자료로 쓰려고 제가 찾아놓은게 아니라 그저 옛날에 본 기억을 얘기하는거라서요.
표절이 많은데 그게 표절인지 아는 사람도 적고 지금만큼 개인의 여론영향력이 큰 시대가 아니니 누가 이게 표절인걸 알아도 쉽게 퍼지지가 않는거죠.
그런 점에서 보면 지금은 너무 쉽게 대조도 가능하고 대한민국에서 단 1명만 아는 노래가 나와도 그 사람이 비교적 쉽게 그 사실을 인터넷으로 퍼뜨릴수 있다는 점에서
전체적으로는 오히려 지금이 훨씬 표절에 단호해질수 있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