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휴일 대체휴일제 정규직을
늘려서 내수활성화를 목표로 대통령이 국가정책을 선언 했는데
국내에서 돌아야 될 돈을 피난민을 쏴 죽여야 되니마니 하는
국가에 가서 돈을 쓰고 오는데
이런식이면 국가 정책이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의미없는 시간 낭비지요
공산국가가 아니라 개인 자유에 맡기지만
원정출산 부동산 투기 전부 개인 이기주의지 자유라는 말은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일본여행 가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비난 받아도 된다고 봅니다
개인도 국가의 한 구성체로서 국가의 정책에 도움은
못 줄 지언정 방해는 하지말아야지요..
한 나라의 대통령이 그나라의 수준을 반영한다 ??
이 일만 놓고 보면 그 반대인것 같습니다
1번에 그게 드러간건 국가의 정책이 금광산 관광을 만들었죠.
그 결과 핵을 우린 겨냥받고 있습니다.
결국 국가 정책이라는걸 개.돼지처럼 그냥 물고 따르는게 아니란걸 얘기해드리는겁니다.
(개인도 국가의 한 구성체로서 국가의 정책에 도움은 못 줄 지언정 방해는 하지말아야지요.. <<<이걸 생각없이 따른 결과란 겁니다. )
여행을 간다. 준비물을 산다.
각종 필요한게 잔뜩 드러감.
이걸 사서 해외 및 국내 여행을 간다.
해외인 경우 해외 도착 그후 숙박비+교통비+간식비(이중 거의 젤 많은건 항공비+준비물비)
국내인 경우 교통비+숙박비+간식비+바가지요금
자 바가지 요금을 제외하고 어떤게 내수를 위해서 더 썼을까요?
내수란건 집구석에서 숨만 쉬지말고 머든 나가서 좀 돌아다니면서 좀 지갑을 열어라는 겁니다.
물론 국내 여행하면 전부 국내에서 돈이 돌아서 좀더 오르겠죠?
하지만, 그건 소비자가 생각할 문제지 누가 어디 가서 놀아라 할 권리는 없다는 겁니다.
님이 걱정대면 일본 안가고 다른곳 가시면 됩니다.
진짜 어이없는 것이 내수진작을 위해선 휴일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개인의 소득을 늘리는 것임은 초등학생도 아는 것이죠. 쓸 돈이 없는데 뭔 돈으로 소비를 할까요? 그리고 거기에 해외여행하는 것이 잘못이란 뉘앙스를 풍기는데, 이런 말을 들려 주고 싶네요. 열심히 일 한 그대, 떠나라 어디든.....
가장 간단한건 애를 낳는겁니다. 출산율이 2~3명이상이면 내수는 활성화되고 그나라 경기자체가 좋아지고 투자심리도 활성화되어 투자로 이어져 모든게 만사오케이. 기저귀, 산부인과 교육 등 모든게 지출이 되어 경기활성화가 되고, 그 애들이 크면 노동력을 제공하지요. 그리고 또 국가입장의 선순환. 그것이 우리는 정답을 너무나도 잘알고 있어요. 이런저런 이유로, 혹은 핑계로 안할 뿐이죠.
작성일 : 17-09-29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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