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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20 21:27
저진짜 이번은 너무 억울해서 또 글쓰는데 제글 어디가 어그로임?
 글쓴이 : coke3341
조회 : 598  

하도 절 어그로 취급하고 무슨 댓글을 쓰면서 킥킥거리면서 정신승리 이상한 말때매 너무 짜증이 나서 그런데

일단 요는 제가 장애인들 왜사는지 모르겠다<란 말에 대한건데

저는 저희 아빠도 한쪽다리 못쓰는 장애인이고

전 절대~로 장애인을 비난하려 쓴게 아님

제가 장애나 큰병을 가져서 몸이 불편해지면 그 몸으로 남은 생 살기 구지니까

xx할 생각임 그래서 단순하게 장애인들 몸 불편하니까 

그냥 죽는게 편해보이는데 왜 사는지 모르겠다 라는 거임

이게 어디가 문제고 어그로임? 대체 어떤 부분을 가지고 절 어그로 취급하는건지

제글을 어떻게 오해하면 그렇게 생각하는거죠?

전 우리아빠 앞에서도 그대로 내 생각 말할 수있는데?

아빠 장애인인거 맞고 아빠 다리 불편한데 사는거 안힘들어?

그냥 죽으면 편한데 되게 잘사네 이렇게 말하는게 실례인거임?
 
사람 어차피 나이먹으면 다 죽는건데 죽는게 그렇게 큰 문제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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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진리 16-06-20 21:28
   
그냥 관심병 환자일뿐
축구love 16-06-20 21:28
   
정신병원 추천 합니다
coke3341 16-06-20 21:29
   
ㅡ,ㅡ
전쟁망치 16-06-20 21:29
   
저는 님 어그로 라고 생각 안해요
다만 님은 공감 하는 능력이 없는거 같네요.

아니면 정 궁금하시면 아버지한테 왜사냐고 한번 진지 하게 물어보세요
그래도 진리를 찾기 힘들면 다른 장애인분들 에게도 물어보시구요 왜 사냐구 그럼 좀더 진리에 가까운 정답을 찾지 않을까요?
     
coke3341 16-06-20 21:30
   
아빠는 당연히 가족때매 살겠죠ㅡㅡ
당연히 저도 아빠 입장이면 안죽죠
그렇지 않은 장애인들 말하는건데
          
전쟁망치 16-06-20 21:30
   
그렇지 않은 장애인들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왜사냐구
               
coke3341 16-06-20 21:32
   
다 이유가 있겠죠 제말은 20대 창창할때 장애인됬을때 말하는거임
장애인들을 너무 광범위하게 묶으신듯
                    
전쟁망치 16-06-20 21:32
   
그러면 20대에 장애인 된 친구들한테 물어보세요
                         
coke3341 16-06-20 21:34
   
물어볼 수있는데 왜 못물어봄?
          
알개구리 16-06-20 21:32
   
어떤 대답을 듣고싶은 겁니까?
동의라도 해달라구요? ...공감이라도 해주라구요?
싫은데요...
알개구리 16-06-20 21:29
   
그러니까  아버지한테 그렇게 말씀 드리라구요...
     
coke3341 16-06-20 21:31
   
당연히 자식때매 살던가 무슨 이유를 대겠죠ㅡㅡ
근데 20살 창창할때 장애인되면 그냥 xx이 좋지 않음?
붉은밤 16-06-20 21:30
   
답 없음(벽!!!! 메아리주의)
오순이 16-06-20 21:31
   
전형적 어글로 글  본인만 모름....
그래서 내가 님 처럼 사는니 xx하겠다고 하는거죠..
제 글 오해는 마세요.
자연은 16-06-20 21:31
   
먹이를 주지맙시다...
한숨 16-06-20 21:31
   
본인이 이상한걸 못느끼다니 혹시 왕따세요? 친구 없어요?
친구들이 그런소릴 듣고도 뭐라고 안해요?
     
알개구리 16-06-20 21:35
   
친구가 없스니 여기에 올리나 보네요..ㅎㅎ
스크레치 16-06-20 21:32
   
...
대막리지 16-06-20 21:35
   
일베가서 놀거라.
래오 16-06-20 21:35
   
이렇게 표현 하면 쉅겠군요. "" Coke3341 님 여기사람들 한테 욕먹는거 힘들지 않나요???. 그냥 탈퇴하고 들어오지 마세요. """. 어떤가요? 좋은가요???? 질문의 의도가 무엇인지 중요치 않습니다. 님 표현방법이라면. 어디가서나 욕먹는건 다반사 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한번 물어보죠. 당신한테.  ""그렇게 못생겠는데 왜 살아요. 그냥 죽으면 편할텐데 ?? ""
그리고 님은 세상사는 버르장머리 부터가 참...없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줄여서. 인터넷 하지말고. 철좀 드세요
LoveWinter 16-06-20 21:35
   
모든거 다 집어치우고 내가 그쪽의 형으로 태어났다면 우린 즐거웠을겁니다.
     
자연은 16-06-20 21: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붉은밤 16-06-20 21:37
   
완전~~~~~~~~~ㅋㅋㅋㅋㅋ
     
coke3341 16-06-20 21:39
   
근데 저 친한형있는데 이소리 좀 많이 들음
고프다 16-06-20 21:35
   
네 다음 호로자식
흔적 16-06-20 21:39
   
이분 신체는 멀쩡한데 정신적 장애인이군
     
로쟈리 16-06-20 21:41
   
22222222222222222222222
루니 16-06-20 21:42
   
전문의에게 꼭 상담 받으시길...
Euronymous 16-06-20 21:44
   
이분 저번에 보통 남자는 성욕을 못참아 하루 이틀 꼴로 그런데 가서 푼다고 어그로 끌던분 아닌가? 공감능력 진짜 결여돼 있는 노답이라 생각했는데 결국 또 문제를 일으키시네
오라 16-06-20 21:52
   
님은 정신적 장애가 있는 듯 한데
왜 사세요?
어차피 죽을꺼 좀 일찍 가보세요.
coke3341 16-06-20 21:57
   
결국 끝까지 이해를 못하시네들
헛개차 16-06-20 22:10
   
하아...
오순이 16-06-20 22:12
   
자 다들 다음부터 작성자가 coke 비슷하기만 해도  믿고 건너뜁니다......
기억해두세요 co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