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땐 총상금이 1200만달러, 우승이 100만달러. 승리보너스등을 하면 우승시 실제로 300만달러 이상
이거 가지고도 메이져쪽에선 선수들 그냥 푹 쉬게하는게 돈버는거라고 했는데
프리미어12는 총상금 380만달러, 우승 100만달러.
메이져쪽에선 애들 코묻은돈으로 뭘 하느냐는 수준의 우승상금.
국제 야구/소프트볼 연맹쪽에선 나름 국제대회 활성화 시키려고 애는 쓰는데
상위권 선수들 몸사리는곳들은 클래식때보다 더 몸사릴듯.
특히 메이져쪽에선 몸값 높은 선수들 괜히 보냈다가 부상위험을 안느니 그냥 안내보내는게 더 이득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