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팔아먹은 친일파 넘들이 권력과 부를 쥐고있으니 이꼴이겠지요......
한국역사는 모조리 불태워버렸고 우리의 왕비를 강간하고 죽이고 조상들을 무참히 죽이고
일본으로 끌고가 노예같이 일만 시키다 힘들고 배고파 손톱으로 돌벽을 피가나도록
긁으며 눈물흘리며 죽게한 저런 인간이 무슨 배짱으로 한국서 저 지랄을 할까요...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이죠 내 부모를 죽인 살인자의 생일을 챙겨주다니?
이런일이 벌어지고 있다는것도 믿기지 않아요
분명히 온 나라국민이 저기 찾아가 저기에 참석한것들 죄다 짖밟아 버려야 하는일인데...
저 일본대사관의 짓은 대한민국과 한국인을 비웃듯 축하행사를 한국서 하고있는것인데
비상식 적이고 짐승같은 행동인데 왜.. 저런 행사을 한국에서 할수있게 놔두는건지
정부는 왜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