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몇번 글을 쓴적이 있는데요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동업을 합니다
동업자가 어머니께 종종 고성에 욕설을 하곤 해요
이 동업자는 우울증약을 가끔 먹어요
제가 볼땐 우울증이 아니라 분노조절장애 같아요
이거 녹음을 여러개 해서 고소 되나요? ㅠㅠ 강도가 쌔요..
아오 진짜..
참고로 동업자 동거남의 아들은 천만원단위로 돈을 훔쳐먹었고
친아들은 씨씨티비 전선을 자른적도 있네요
얼마전에는 친아들이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아 조만간 우리가게는 영업정지를 먹습니다ㅠㅠ
이놈과 같이 일을 해본적이 있는데 도대체가 일을 안하는 새키입니다
일하다가 갑자기 사라져서보면 피시방ㅋㅋ에 가서 게임을 하질않나.. 주방언니가 잡으러 감
(남편사업이 망해서 젊은나이에 우리집 주방에서 일했음 낮에는 피아노선생님)
군에서 얻은 허리병때문에 아파 일을 할수 없다면서 손님이 많아도 한켠에서 의자를 붙여 잔다던지..
상상을 뛰어넘는 호구에다가..
여자를 사겼는데ㅋ 카드를 줬다고 교통카드도하고 쓰고싶은거 쓰라고 했다했음
중국유학때 여친이에게 중국 왕복티켓에 호텔잡아주고 관광비 다 대줬다면서
오빠같은 남치니 어떠냐고 이지랄했네요ㅉㅉ 저런놈은 아무리 원빈얼굴이라도 줘도 안받죠
지 능력도 아니고 엄마돈 갉아먹는놈이니
아이고 글을 쓰면서도 쪽팔리네요
무튼 고소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