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만에서 있었던 중국과의 서비스 무역협정 반대 시위에서 한 뛰어난 미모의
여성이 "민주주의는 거래할 수 없다"란 구호를 적은 머리띠를 두르고, 앞장서서 시위
를 주도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녀는 이 영상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민주주의를 지키는 '대만의 해바라기 여왕'으로
불리우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런데 그녀가 해외 성매매 원정녀로 미국등지에서 활동하며 중국의 재벌2세들에게
최대 1750만원까지 받고 성접대를 한 증거 동영상이 공개돼 대만이 충격에 빠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2557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