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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05 19:34
장윤정도 참 불쌍하다.
 글쓴이 : 박뺑itback
조회 : 2,378  

http://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311&aid=0000539923
아주 징글징글하다..
이 정도하면 장윤정이 눈감고 보듬어 줄거라고 생각했나보지...
하지만 밑빠진 독에 물 붓는 다는걸 아니까 장윤정도 칼을 뽑은 걸꺼고..
어지간하다..얼마나 돈이 궁하면 ...아주 질질...~~질질~~ 참 불쌍한 인생이네..어미라는 분이
기자도 너무 뻔한 스토리니깐 폭로전 돌입했다고 쓰는걸 보면 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d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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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치퀸 15-11-05 19:35
   
친엄마 맞죠?...
이럴리가 15-11-05 19:36
   
자세한건모르지만 윤정누나가 돈번거 집에서 남동생이 사업하는데 사용하고 그랫는데 돈도 엄청마니 집에서 가져갓을텐데 돈이업다는게 이해가안가여 그리고 저아주머니 아들만지자식이고 딸은 돈벌어오는기계 나같아도 인연끊어여 낳아준다고다부모는아니져 진짜 싫음
CIGARno6 15-11-05 19:39
   
그게 자식이라 하더라도.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죠.
돈벌어서 집안에 계속 보태주다가 결혼한다고 하니.
심보가 뒤틀린듯 보입니다.
나르Ya놀자 15-11-05 19:39
   
돈이 궁해지기 했나보네요..
그동안 장윤정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을텐데 그 거위가 사라졌으니..
이럴리가 15-11-05 19:42
   
돈이필요하니 찾는거겟지..동생말하는거들어보니 압류당할만함ㅋㅋ
사러름 15-11-05 20:04
   
돈도 쓸줄 아는 사람이 가져야지 못 쓰는 사람이 가지면 그냥 종이에 불과할 뿐입니다.
금새 거덜 납니다.

자신이 피땀 흘려 벌어야 돈의 가치를 알텐데 누나가 벌은돈 흥청망청 쓰다보니 귀한줄 몰랐던거죠.
아들내미는 평생 샐러리맨 소시민으로 사는 게 운명인데 졸지에 돈벼락 맛을 보고, 분수에 맞지않은 운을 누리다가 쫄딱 망한 꼴이네요.
민성 15-11-05 20:21
   
9살 먹은 아이를 장터니 카바레니 노래시켰다는군요...
그것만해도 답나오는 엄마죠...
     
이럴리가 15-11-05 20:27
   
허...ㄱ..대박....
     
민성 15-11-05 20:35
   
퀄리티 15-11-05 20:27
   
저런 유형은
한발자국이라도 양보하면
더욱더 난리치죠
끝까지 선을 긋고 경계해야함
메탈몬 15-11-05 20:50
   
어쨌든 가정사 다 까발려지고, 그래도 방송활동 계속 하던데...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겠네요.
가새이닫컴 15-11-05 21:45
   
매일 웃는 얼굴로 방송하는 도경완ㅋ
구름아래 15-11-05 22:58
   
북한이냐, 쌀 떨어지니 도발하고...
어디서 이 댓글 보고 빵 터졌었는데 ㅎ
원형 15-11-05 23:43
   
최소한 190억.
휘파람 15-11-05 23:54
   
장윤정이 급여압류에 동생다니는회사대표한테 고소까지했다니..
보통상황이면 압류나 관계없는 동생다니는회사대표 고소할일 없을거같은데..
했다면..
지금 다니는회사 실제주인은 장윤정동생이고..그회사대표는
동생이 앉혀논 꼭두각시대표인가..???
     
원형 15-11-06 00:15
   
예전 기사에 동생이 주인으로 나왔었죠
     
컬러머니 15-11-06 15:05
   
음...
그 회사 대표가 세상물정 철부지에 속물근성에 쩌든 장윤정동생을 적절히 이용해먹었다는게 좀 더 팩트에 가까울것 같은데요.
끄으랏차 15-11-06 00:33
   
ㅋㅋㅋ

경찰에 신고해 쫓겨났다 라는 대목이 재밌네요.
왜 쫓겨났는지는 설명안하네요.

당연하죠 ㅋㅋ 접근금지 명령을 받았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