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선이 드러나는 커트머리나 단발머리에, 가슴은 너무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은.
입술이 예쁜 여자를 너무 좋아함. 그리고 입이 오밀조밀한 여자보다는 시원시원하게 큰 여자. 미소 지을 때 활짝~ 웃는 여자.
근데 이게 다 어머니 영향 같음. 남자들이 자신의 엄마를 닮은 여자를 좋아한다는데 나는 그럼;;
어머니가 평생을 짧은 머리를 하고 사심. 입술도 예쁘심. 근데 어머니가 성격이 좀 드세심.. 전 성격 드센 여자 별로.
좀 부드럽고 상냥한 여자 좋아함 ㅎ
여러분은 어떤 여자 좋아하세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