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하다 싶었는데 또 지뢀.
생각해 봤는데 이 필리피노가 이렇게 집착하는 이유가 자기 자식들 때문인 것 같다.
한국에 다문화가 많으면 많을 수록 수적으로 한국인들에게 대적할 수 있으니까.
그래야 자기 자식들의 인생에 도움이 되니까. 대신 희생은 한국인들의 몫.
이 인간이 순수한 한국인은 멸종할 거라고 했지? 아마도 다문화들이 순수 한국인을 지배하고 부리는
그런 세상을 꿈꾸고 있을지도.모르지.정말 무서운 것은 박그네가 다음 비례대표를 조선족으로 선출할
까봐이다. 레알 헬게이트 열리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