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싼거군요 ㅜㅜ

저거올린사람사기꾼아니에여?보석박아놧나..가격이이상

저거 쓰면 우주의 소리라도 들을수 있나보지 뭐 이리 비싸 흐흐

처음 척보고 수갑인줄..

398만원이면 티비몇대에 노트북에 핸드폰에 세탁기에 가스렌지가지 사고도 호화음식먹으러갈수잇는돈

머리 네모난 프랑켄슈타인 용..

오디오쪽(하이엔드라 붙은) 가격은 항상 상상 그 이상을 보여주죠
쓰다보니 생각난건데 몇년 전 이건희 회장이 사용했던 귀마게도 저정도 가격이었죠
그건 음악도 안나오던데

대박!!

소위 말하는 돈지랄인가봐요.

와아~ 백오십이만원이나 깎아줘~  .......................

사운드 질에 예민한 사람들은 돈을 안아까워 하는 사람이 있긴 하더군요. 저같이 예민하지 않은 사람은 몇만원짜리 헤드셋이면 만족해서 그나마 돈 굳었네요.

저도 7천원 9천원이면 되는데 걍 소리 다 똑같은것같애염

함 들어보고 싶다

저도 헤드폰 몇종류 있거든요 하지만 내귀가 고자인지 특별한 음질을 느낄수 없네요. 그래도 잘쓰게 되는 이유는 돈좀 들여서 산거라 알아서 잘 관리해 가며 쓰게 되는 잇점이 있다능... 음 이건 왠 돈지랄인가

전에 TV 보니까 헤드폰 수집 하는 사람도 있던데.. 집에 저런 비싼거 수십개 가 있던데 ㅎㅎ

난 막귀라 3만원짜리 이어폰도 초고품질 로 들림.

이전에 15만원짜리도 들어봤는데 별차이 없었음  ㅋㅋ

저런 비싼 헤드폰은 헤드폰만 있다고 되는게 아니라 헤드폰을 충분히 울려주고 성능을 끌어낼 헤드폰 엠프랑 DAC 이 세트가 되어야죠. 물론 헤드폰 엠프나 DAC 도 수만원 부터 수천만원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저런 쪽 취미는 진짜 하이엔드에 관심 있는 분 아니면 가격보고 다들 놀라시더군요. 음악감상용 헤드폰 같은 경우는 십만원대 이하 부터는 저가형 삼십만원 이하는 중저가형 백만원때 이하는 레퍼런스 백만원때 이상부터는 대체적으로 플래그쉽으로 분류하곤하죠. 그냥 스피커랑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헤드폰도 스피커랑 같이 역사도 오래됐고 종류나 음질도 다양하니까 그다지 놀랄일은 아니죠.

순간 핸드폰으로 본 ㅋ

허얼 1백52만원이나 싸다아~~ >_<
정말 싸다아~~~
ㅠ_ㅠ

조카선물용으로 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