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새 잡담게시판으로 가기
(구)잡담게시판 [1] [2] [3] [4] [5] [6]
HOME > 커뮤니티 > 잡담 게시판
 
작성일 : 16-08-23 11:44
시민의식 드립같은거 관심도 없다.
 글쓴이 : 혼자가좋아
조회 : 462  

하지만

진짜 우리 사무실 화단에다가 쓰레기 버리고 가는 놈들 죽여버리고 싶네요.

미친놈들이 꼭 카페에서 테이크아웃한 커피마시고 화단에 버리고 감.ㅋㅋㅋㅋㅋ

이 또라이들 머릿속을 들여다 보고 싶네요.

전 길가에서 아이스 크림 같은거 먹어도 그거 그대로 손에 쥐고 있다가 주변에 쓰레기통 보이면 그때

가서 버리곤 하는데, 나만 그런건가?

커피도 다 먹어도 일단 버릴곳 없으면 그냥 들고다닙니다.

근대 다ㅏ른사람은 안그런가봐요. 막버려요.

너가 길에다 버리든 말든 상관없는데  왜 우리 사무실 꽃밭에 버리는지 샤발놈들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요즘 게임이 너무 쏟아져 나오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렉스 16-08-23 11:45
   
어디가나 몰상식한 인간들 있죠
완빵 16-08-23 11:46
   
버러지치급 받을까봐 담배꽁초도 주머니에 버립니다(습관 10년은 된듯)..ㅎㅎㅎㅎㅎㅎㅎ
가짜 cctv 사서 붙이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효과있어요..
하데승 16-08-23 11:47
   
거리에쓰레기 통이 너무없음
     
완빵 16-08-23 11:48
   
쓸때없이 인도 파지말고 쓰레기통이나 설치좀 하지 ㅠㅠㅠㅠㅠ
          
그러서그래 16-08-23 11:51
   
그게 쓰레기통 설치하면 집에있는 생활 쓰레기 다 갖다  버림 그래서 철거했을거예요
               
완빵 16-08-23 12:00
   
윽. 봉투 살돈이없나 ㅡㅡ;;
     
혹뿌리 16-08-23 11:56
   
쓰레기 막 버리는놈들 정말 꼴도 보기도 시름 법만 없으면 존내 패버리고 싶을정도
그러서그래 16-08-23 11:50
   
저는 차에다 버리고 어머님께 쌍욕듣고 어머니가 치워주심...
죄송해요 어머니....ㅠ.ㅠ
혹뿌리 16-08-23 11:51
   
전 담배피는데 꽁초는 항상 내 바지주머니에다가 습관이 그래서 무서운거임
크하하하하 16-08-23 11:51
   
아침 새벽에 가게 문 여는데 문옆에다 오줌 싸는 놈도 있었어요 ㅎㅎ 술도 거의 안 챈 젊은 놈이었는데...
순간 열받아서 따귀 때리고 발로 차버렸는데 덤빌 줄 알았더니 죄송하다고 하고 가네요.
돌아서 골목 뒤쪽에다 싸는거면 이해를 하겠는데 대로변 껴있는 정문앞에다 무슨 배짱인지..
뭐 쓰레기는 하루이틀 아니니 말 할 필요도 없고...
우왕 16-08-23 12:02
   
아는분 1톤 트럭 적재함에 쓰레기를 그렇게 버리고 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