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전체 담배 판매량이 33억3000만갑으로 전년보다 23.7% 감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부가 발표한 수치에 면세점 담배 판매량이 포함되지 않았다.
담배 가격을 올리기 전에 담배회사들이 재고를 쌓아 수천억원의 부당 이익을 챙기고,
담배 수입과 밀수가 각각 2배와 7배씩 급증.
면세점 담배 매출은 40%급등.
대체 정부는국민을 뭘로 보는걸까?
전기는 5년간 가정 32만 쓰고 40조 내고, 15개기업은 35만키로쓰고 31조..
음주운전사고 내도 경찰 신분 감추면 경찰청장 대고,
국회 청문회에서도 부적격 판정 받아도 대통령 맘만 먹으면 장관대고,
공직자의 도덕성이 아니라 권력자의 충섬심에 나라가 돌아간다니.
뭣이 중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