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한 백인들 진짜 짜증 나죠..

비단 영국뿐만이 아니라 유럽은 그냥 어딜 가나 인종차별 겪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프랑스가 됐든 독일이 됐든. 어느 정도는 감수해야 됨. 하지만 저 냄새난다고 인종차별한 영국놈은 개념 밥 말아 먹었네용 ㅇㅅㅇ

영국요? 아 세계 이곳저곳에 불란의 씨앗을 여기저기 뿌려놓은 나라 아닌가요.
지금 팔레스타인-이스라엘의 갈등도 영국덕택이죠.

아무래도 섬나라의 종특은 이미지관리에 무던히 애쓴다인가 봅니다아~ >_<

일본이랑 영국이 잘하는거죠. 이미지 포장.
게다가 포장만 잘하는게 아니라 다른 나라 까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는 공통점도 있죠.
자기들은 덮고 쉬쉬하기 바쁘고 남 치부는 없는 것도 만들어서 까는...ㅎ

그런거 보면 영국이랑 일본이랑 서로 짝짝꿍맞아서 세계호감도 조사같은거 하고 .
이상한 기상천외한 랭킹 엄청나게 많지요 서열화시키고 줄세우기 시키고.
영국도 그런거 엄청 즐기는듯 ㅋㅋㅋ 다른나라 엄청나게 까면서 자기들은 좋은 순위에 슬쩍 집어넣구 ㅋㅋㅋㅋ 공감가는

방송 보는데 황재근도 벨기에에서 인종 차별 당한 일화를 소개해주네요.
일부러 동양인만 차별해서 음식에 재료 덜 넣어주고 참 찌질한;;
유럽이 이런게 특히 더 심한듯,,,

상황은 이런데 어느나라들은 포장질에 자뻑질이고
이 나라는 흠집찾아내 부풀리며 자학하기 바쁘니 참 씁슬;;

영국 가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포장도 잘 하겠지만 실제로도 가볼 만한 나라에요.

예뻐요 ㅋ 길들도 예쁘고 건물도 예쁘고. 볼 거 많아요. 물론 개념 없는 영국인들도 많죠.

아무리 그래도 영국이랑 일본을 비교하기는...공통점은 그냥 섬나라라는 것 뿐.

현대 문명에 가장 많은 기여를 한 영국은 공이라도 있지 일본은...ㅋㅋㅋ

글쵸 흑요석님 말마따나 아무리 그래도 일본보다야 영국이 훨 낫죠.ㅎ

신사의 나라 운운했던건 영국이 세계최강제국으로 식민지 거느리며 여유가 있을때 나온말이죠.

옆에 원숭이네 여유있던 90년대 느긋하게 주변국의 재롱을 지켜보며 마치 지들은 위에서 내려보듯 하던때랑

지금 중국에게 G2 지위 내주고 한국에게도 각종 도표에서 밀려나며 경제가 개판인 지금은 사소한것 하나하나 관심가지고 반응하고 있죠. 


국가가 여유있을 시기에 국민도 마찬가지로 여유있게 대응했던 시기의 이야기지 대처가 자유주의 한다며 자본의 편에서서 공장들 밀어 버리고 금융국가 만든이후로 영국의 중산층과 서민들에게 여유란 사라졌습니다.

신사운운할 사람도 없거니와 사회적으로 니트족의 취업문제가 오랜시간 해결안되며 엄청나게 각박하고 자잘한것 하나에 신경질적입니다.

차범근 선수 얼굴에 침벹은 개-새끼들 임.

인종차별 글은 아님을 밝혀두고
일단 한국인으로써 가장 맡기 힘든 분들이 아프리칸 흑인의 체취죠
굉장합니다 암모니아 비슷한 체취가.

역사를 봐도 일본하고 좋아죽던데, 독도문제, 동해표기문제도 일본편이고...
우리도 포클랜드제도가 아니라 말비나스제도로 불러야 한다고 봅니다.

영어를 공용어로 만들었다는 오만감.

예로부터 더러운 족속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