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11월 14일 주간문춘 기사-
게다가 자민당 총재특별보좌관인 하기우다 고이치는 주간문춘의 취재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하고 있다.
"내 사견인데, 약간 난폭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지금의 고착상태를 타개하려면 한번 (한일간의) 풍파를 일으키는 편이 낫다고 본다. 구체적으로는, 야스쿠니 참배나 교과서 검정에 대해 우리쪽 하고 싶은 대로 하고, 그런 가운데 서로의 주장을 가지고 테이블 위에 앉는 것이다"
-15년 3월 21일 일본 주간현대-
“아베 신조 총리가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하루 앞둔 21일(현지 시각), 위안부 문제를 3억엔(28억)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일본 주간지 주간현대가 보도했다.
-현재
결국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