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불편한 신 분이 직접 오셔서 했어요. 그 분은 강사 선생님 이셨어요.
그리고 고등학생 떄 오토바이를 타시다가 사고가 나서 목 밑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데요ㅠㅠ
하지만 다행히 팔은 움직이실 수 있데요.
정말 슬펐어요.
그리고 장애인은 의사들이 쓰는 말이니까 편견을 갖지말고 '몸이 불편하신 분'이라고 불러라고 하셨어요.
항상 조심해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선생님이 말해 주셨는데 모두 건강한 사람이 장애를 가지게 되었데요.
꼭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겠어요.
몸이 불편한 신 분은 90%고,일반인은10%로 예요.
정말 sad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