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해상경계 담판".. 中 해양굴기, 이어도 넘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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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중 EEZ 중첩 구역 안엔 이어도가 자리잡고 있다. 우리나라는 EEZ 경계는 양국 해안선의 중간선이어야 한다는 원칙을 내세우고 있고, 중국은 육지와 연결된 해저의 구조와 전체 해안선 길이 등을 감안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어도는 제주도 남단 마라도에서 149㎞ 떨어진 반면, 중국의 서산다오(蛇山島)에서는 287㎞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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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래틀리군도 다음 우리였음 친중은 역시 십노답.....
제주도해군기지 반대하는사람들 그리고 집회여는사람들 신원必 요망 어떤사람들인지 심히 지켜볼 필요는
있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