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실전에서 무술은 쓸데없는 동작은 굳이 필요없고
상대에 대한 견제가 중요하고 견제를 하다가
일순간 집중력으로 팔을 꺽어버리거나
목을 쳐버리거나 한번에 제압하는 필살에 가깝고
그 동작 한두개를 계속 연마하면서 상대보다 빠르고 신속하게 제압할수 있는게 중요한걸로 아는데
특공 무술 잠깐 배웠는데 거기서는 그렇게 배웠었거든요..
뭔넘에 몸을 꺽어대고 쓸데없는 동작이 그리 많은지..
대체 몸을 막 접어대고 두손가락으로 물구나무서고;;
이게 왜 무술인가요;;
이건 그냥 차력이나 요가 아니예요?
무공을 보여준다면서 선공이라면서 몸을 접어대는데..
이게 실제 1:1로 싸우기위해서 하는 무술인지 요기다니엘이 와서 요가하는건지 모르겠더군요..
실전에 그런것들이 통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