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북부 니더작센주의 한 소도시, 주민수가 102명에 불과한 작은 마을에 이번주부터
난민들이 정착을 시작합니다. 이곳에 배정된 난민 쿼터는 최대 750명. 주민수의 7배가
넘습니다.
주민들의 불만이 점점 커지고, 항의가 거세집니다. 극우세력이 준동할 수 있다는 우려
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437&aid=0000096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