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라고 ... 나왔다길래 안무를 보다가 짜증이 나네요.
누가봐도 저게 JYP ... 이것저것 덕지덕지 따다가 붙인 안무 ....
시원하게 댄스를 추게했던 KPOP의 창의력은 사라지고 ....
10년동안 울궈 먹었던 원더걸스의 안무의 연장이네요.
이젠 박진영이 안무할 생각은 버려야 ... JYP가 살아날 듯 ....
내가 사장이라면 ... 씨스타의 안무가와 JYP의 안무 담당자는 짜르겠음 .....
아니면 더 영입하던가? 저런 창의력으로 ... 살아남으려고 하는 것 자체가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