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출해서 한창 점포수 늘릴때 주장 :
중국진출한 서방의 대형마켓들은 중국인들의 소비문화를 이해하지 않아서 망한것이다.
중국인들은 상품을 손으로 만져보고 사는것을 좋아 하는데 서방의 대형마켓들은 이걸 이해 못했다.
거기에 1+1 이 주요했다. 서방의 대형마켓들은 1+1을 할바엔 그만큼 제품 가격을 낮추는걸 당연시 했는데 좀 비싸더라도 덤 이란 개념을 이해 못하더라.
그러나 결과는
이마트 개 폭망.
망한 이유는 한국유통업체라고 한국물건 있는줄 알고 가봤더니 한국물건은 거의 없다라.
파는 물건도 전부 더크고 더싼 중국마켓에서 구할수 있는것들이다. (중국의 대형마켓은 아애 대형백화점 수준의 크기). 중국소비자 기준에선 그냥 비싸고 작은 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