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양키들이 한사군 또는 몽골제국의 동녕부를 근거로 한국이 중국 일부라는 말에 찬성을 표하고 있음 고구려 발해 부여 이야기도 있지만 고구려 발해 부여가 한국인이 아니고 퉁그스족이라는 둥 개소리부터 한국은 조공국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네요 저기가서 무식한 양키들에게 청나라는 대영제국하고 미국도 조공을 받쳤다고 말해주면 안돼나요? 자국의 오는 외교사절 전부를 조공을 받친다고 기록했던 중국 또 자주적인 법령 외교 군사를 가진 나라가 속국이라.. 말이 됩니까?